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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Oct 201805:08
그 대 , 서 울 에 가 거 들 랑 . .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oto3570&logNo=221326059170&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혹 다녀오면 얘기해 주십시오 . -
13Jan 2016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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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Dec 201200:39
그 여자분의 직업입니다. ( 정답사진 )
http://www.seoulenews.com/news_gisa/gisa_view.htm?gisa_idx=33805 -
16Dec 201806:18
그 이튿날 . . .
준비하던 손길. . . 잠이 깨어 몇 자 또 또 또 . . . ㅎ 보름 간의 전시회가 끝 ?! 났습니다. 북쪽에 다녀 온 3 일간 빼고 매일 출근 도장을 발과 마음에 찍어 봤네요. 처음엔 넉넉하게 느껴지던 시간이 어느 사이 휙 ~~ 날아갔습니다. 평소 가... -
12Sep 202022:02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하지만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Keith Jarrett - Köln Concert 풀앨범 추천합니다 -
13Jan 2015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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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May 200717:38No Image
그냥 궁금해서요 ㅠㅠ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이번 5월 출사때 나오시는분들 나이대를 물어봐도 될까요? 여친이 아저씨들만 있으면 좀 이상할것 같다고 해서요 ㅎㅎ 답변싫으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 저도 제 나이 또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물론 다른분들도 보고싶지만요 ... -
08Jun 2007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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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Jun 200723:19No Image
그냥 뭔가 갑자기 가슴이 허전하네요....
그냥 뭔가 가슴이 허전하면서.... 짠해지네요.....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주문한 노트북이 금방 올것 같다고..... 제가 노트북 받는데로 한국 가기로 했는데..... 막상 갈 생각을 하니.... 4개월 약간 지난 지금.... 아틀란타에서의 지나왔던 시간이 ... -
04Nov 201606:17
그동안 ...
전시회에 올릴 사진 고르기를 하면서 그동안 보아주고 읽어준 친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고맙고 부끄럽고... 그랬다. 앨범에는 사랑하며 설레이고 서성였던 많은 순간들이 놓여 있기는 했다. 하지만 액자에 넣어 두고두고 기분 좋게 바라 볼 사진이 ... -
21May 201416:19No Image
그동안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진으로서 너무 오래 자리를 비워서 죄송합니다. 지난 주에 영주권이 나왔고... 힘들게 키워온 사업도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오피스엔 컴퓨터까지 고장이나 핸드폰을 제외하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나마 핸드폰 4G로 ... -
01Apr 201309:52No Image
그동안 아사동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아사동을 오픈한 것이 2006년 가을이니 벌써 만6년이 넘었습니다. 아사동에서 정말 즐거웠던 추억이 많았습니다. 어려울때 힘되어 주셨던 분들이 한분 한분 스쳐지나갑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사동을 이제 떠나려 합니다. 회사에서 저를 아프리카 우간... -
10Jul 201614:41
그러고 보니 . . .
연꽃 농장 http://www.perryswatergarden.netViewerViewerViewer 출사에서 집으로 돌아와 세수를 하면서 문득 떠오른 지난해 즈음 . 아마도 이맘때 일꺼야 하면서 달력을 넘겨 봅니다. 7월 10 일 가입 인사를 썼던 게시판을 확인해 봅니다. 이 날 ... -
19Apr 200718:19No Image
그런데 이번 벙개요
이번 벙개는 포인트 안주시남요? 막뚜리 받으려면 언넝언넝 포인트 쌓아야 하는디.. 저 이제 팔천점 넘슴돠~ 이천점만 있음 막뚜리가~~~ 완전 기대 만빵이에요^^ 흰님들 빨리 분발하세요~ 막뚜리가 몇대없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하루에 댓글 10개만 달아도~ 30... -
30Sep 2006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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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eb 200716:45No Image
그럼 우린 뭐야?? (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저 아직 못 먹었슴돠.... ㅡ..-a )
현재 누님과 매형집에 얹혀사는 불쌍한 홍풀입니다.....^^;;; 아침식사시간때.... 매형식구들과 밥 먹는 도중.... 저의 누님이 어린딸(민서)한테... (참고로 제 조카 민서는 아직 5살입니다...^^) 누님 :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이니깐... : 어제 엄마가 만들어준... -
19May 200704:54No Image
그리운 헝풀님!
헝 헝 풀님! 헝풀님은 내가 담배 한대 피고 꽁초버리고 들어갈라카면 전화하시고, 점심시간 끝나기 30초전 전화 하시고, 침대에 누워 불끄면 전화하시고, 조용히 명상에 들어갈라고 준비마치면 전화하고!!!! 그러니 못받을 수 밖에~~~ -
04Jun 200704:17No Image
그리운 홍풀?
새우잡이배에 팔려간줄 알고 있었는데 블랙조님이 ㅎㅎㅎㅎ 아주 버리고 온줄 알고 있었는데... 머리빗고 꽃단장 하고 기디리쇼! -
16Feb 201110:06
근접사진 실전 활용
지난번 난나님 강의를 듣고 배운걸 복습하는 셈치고 근접 사진 촬영을 시도해서 마침내 성공했습니다. 나중에 실력이 늘면 별것 아닌 사진이겠지만 처음 성공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군요, 강의를 해주신 난나님께 감솨.... 마지막 사진은 역광이긴 하지만... -
03Oct 201310:55No Image
근질근질
카메라 고장난 뒤로 20여일이 흘렀네요. 약간의 슬럼프를 겪고 있었는데 카메라 없으니 동기부여가 되는 듯 합니다. 셔터박스 나갈까 바보같은 생각도 집어치우고 오늘 카메라 받으면 열심히 찍어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