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에님 올많인데 안보여요~~~ㅋㅋㅋ
저도 쓸데없이 다리 함 건너보았으면 좋겠네요~~^_^뉴욕 사진 더 보여주세요~~

30년 가까이 뉴욕근처에 살면서 왜 좀 더 구경다니지 않았나 후회하게 만드는 사진들 입니다.

저는 뉴욕에 가는 첫째 이유가 부르크린다리를 해질무렵에 걷기위해서 간담니다 혼자일때가 더 좋아서..., 느릿~ 시간을 보내다보면 황혼에 물더는 광관객들의 행복한 얼굴듣 연인들의 즐거운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금년엔 NY Bodypainting Day 에 한번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1번 좋습니다!!

뉴욕엔 놀로가신건가요?

시월에님을 공식모델로 추천합니다 (조야유님은 이제 떠나시니...). 션님은 아내사랑 팔불출 ;-)
부르클린 다리에는 왜이리 사람들이 많은가요? 관광객들?
구경 잘했읍니다.

조만간에 유타 출사 2탄 해서...뉴욕출사 가자는 글 올라올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