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여부를 결정하려고
며칠 전 빌려 온 카메라를
망설임 끝에 아쉽게도 돌려주기 위해
집 앞 *** 에서 직원과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 몇 분 사이에 다시 생각 ^^
지불할 금액을 체크에 써서 만나기로 한 파킹랏에서 전달 ~~
일단 연습용이라 생각하고 카메라 인수 !!!
결정이 내려지니 이젠 함께 정 붙이며 살아갈 평화만이 ㅎ
( 그동안 덩달아 시달리신 ? 이웃들에게 감사 ! )
핸드폰 인 것 같네요...ㅎ
잠시 헷갈림
카메라
마침 오리가족이 저의 모델이 되어 주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