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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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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_ocean 2016.02.23 23:35
    특이한 view입니다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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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2.24 14:22
    뭘까요? 대머리와 모자?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02.24 17:54
    어쩌면 제목을 이렇게 작품과 어울리게 지으셨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ㅎㅎㅎ
    저도 맥스님 처럼 뭘까? 생각하다가 결론을 무제로 내렸는데 혹시 이공 님의 특별한 다른 뜻이 내포되어 있다면 알려주세요!
  • profile
    JICHOON 2016.02.24 19:02
    무제라는 제목은 사람들의 관심을 더 끌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지요.
    더 사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작가의 작전이 숨어 있습니다. ㅋㅋㅋ
    저도 써먹어야지.
    좌우간 사진이 뭔가 멋있어 보이는 것은 전적으로 제목탓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333
  • profile
    공공 2016.02.24 19:05
    벽 색깔이 마음에 들어 올렸는데... 이 사진을 보고 제목을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아,,, 무제 ~~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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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Blue 3 file 공공 0 1079 2012.12.18
1195 사랑이란 사랑 이란 비오는날에 작은 우산을 함께 쓰는것이랍니다. 우산이 너무 작아서 나의 몸이 흠뻑 젖을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옷이 비에 젖지 않게 하려는 나의 노... 3 file Gibson 0 1110 2012.12.18
1194 Night Flier 4 file 공공 0 1032 2012.12.18
1193 Dune at white sand 3 file Gibson 0 933 2012.12.20
1192 Road ahead 가야 할 길.. 되돌아 갈 수도 없다. 4 file 공공 1 895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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