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피렌체,Italy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석양이 질무렵의 피렌체는 참 아름답더군요 자연과 어울어진 집과 건물들이 평화로울 뿐입니다
![DSC07490.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76/633/9f4b2af80bd9dd9ba00a371393fff500.jpg)
![DSC07404_HDR.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76/633/5a332f06a05e292c1c533a9dbc4bbbbd.jpg)
![DSC07424.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76/633/a0d14209d86557df9748fa800c298d24.jpg)
일명 미켈란젤로 언덕이라는 이도시에서 제법 높직한 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일몰에 잠겨드는 피렌체를 감상하기위해 몰려들지요
![DSC07547.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76/633/a6260550eedbe42f01293aa8481a7477.jpg)
![DSC07546-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76/633/0c42ed90aaee3654db53401ab80c8bdf.jpg)
중세시대 ,요즘처럼 건설장비도 없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견고하고 웅장하게 지을수 있었을까? 보면 볼수록 참 대단하단 생각입니다
1~2년만에 뚝딱 해치우는 우리네의 얄팍한 성급함은 수백년에 걸친 시간을 참고 인내하며 완성해가는 그들의 뚝심에 감동할 따름입니다
![DSC0758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76/633/2ebab9f3560b5af015b33c4b88b209f3.jpg)
밤 12시가 다되었는데도 도시는 잠들지 못합니다
![DSC07329.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76/633/620400042e92c70f9d7f942b6284dad8.jpg)
도시를 정처없이 ,느슨하게 걷기만 해도 나를 잊고 , 시간을 잊게합니다
![DSC0723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76/633/43a9dd1966deb6775de0c85f6cd35e32.jpg)
첨부 '9' |
---|
-
?
너무 아름다운 곳. 그립네요.
-
이 사진 보니 여행가고 싶네요. ㅎㅎ 멋지네요!!
-
잡지책에서나 볼 법한 곳인데 직접 가서 보시고 오셨다니 부럽습니다. 언젠가 꼭 다녀오리라 다짐은 되는데 Hosi 님처럼 이렇게 아름답게 사진에 담아 올 수는 없을 것 같네요. ^^ 추천입니다.
-
?
감사합니다 내가 가보지 못한곳을 여행한다는 것은 참 설레이게하지요. 여행은 그런 즐거움이 있더군요. 꼭 기회를 만들어 가보시길 바랍니다
-
우와 감상잘하고 갑니다
-
즐감. 한번 가 보고 샢은 곳이네요 .분위기 넘 멋있게 표현 하셨어요....
-
?
제 소원 리스트에 추가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
너무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ㅊㅊ입니다. -
?
정말 멋진 장소에서 멋진 사진 담으셨네요^^. 부럽습니다.
-
모두모두 멋지게 아름답게 담으셧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
?
즐겁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그림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풍경사진은 이런것이다 라고 하는 사진들입니다
-
?
너무 과찬의 빌씀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와우 정말 가서 보고싶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사진들이네요. 3번 6번사진 너무 멋져요..
-
저 건물 하나하나 마다 오래된 스토리들이 각자 남아 있을 것을 생각하니 터줏대감 붙잡고 하루종일 떠들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낌니다.
아참... 내가 이테리 말을 못하지...
눈으로나마 요기를 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좋은 사진들 잘 감상도하고 어디서 어떻게 찍느냐에 대한 정보도 배우는거 같습니다.
언제나 가볼지 모르지만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0.02.16 핑크뮬리와...
-
2019.10.22 Sky line
-
2024.01.30 하늘에서..
-
2019.02.11 베트남
-
2013.02.20 노란빌딩 그앞의 기분좋은나
-
2022.01.19 CHildren
-
2022.01.21 CHildren 2
-
2014.10.02 아침 이슬
-
2014.09.11 새벽 산책
-
2014.10.17 카나다 거위
-
2014.08.22 아수라장
-
2014.08.09 새벽 산책에서
-
2011.12.19 산책
-
2024.04.21 르네상스 페스티벌
-
2024.04.21 르네상스페스티벌 #2
-
2024.04.22 르네상스 페스티벌 #4
-
2024.04.24 르네상스 페스티벌 #5
-
2024.04.24 르네상스 페스티벌 #6
-
2024.04.22 르네상스 페스티벌 #3
-
2015.11.09 신호를 기다리며...
-
2023.06.04 웅장
-
2016.06.30 냉정과 열정사이
-
2016.07.02 피렌체 풍경
-
2017.06.16 일상
-
2017.06.16 일상...
-
2018.01.17 폰테 베키오
-
2018.01.26 두오모
-
2018.01.16 시선
-
2019.03.31 세월의 흔적들
-
2019.05.08 2017년 6월
-
2014.12.30 환상
-
2017.01.30 목련과새(Cardinal)
-
2019.02.08 수선화
-
2019.03.09 자목련
-
2021.10.18 사랑
-
2014.03.08 봄소식... 처음 맞는 봄... 처음 하는 경험....
-
2015.04.25 이래서 개를 키웁니다..
-
2014.02.16 JJ님 따라하기...
-
2015.04.25 피드몬트 공원에서..
-
2020.03.25 봄 풍경
-
2021.03.26 비오는 날 IR 사진
-
2021.11.14 물수리가 일출에...
-
2017.12.27 선물같아...
-
2013.07.20 아침 피트몬드 팍
-
2014.02.16 개새.........
-
2017.05.31 이
-
2018.02.18 피드몬 파크에서...
-
2022.04.02 시선
-
2022.04.03 Special Day
-
2015.02.13 반사렌즈로 담은 사진들
-
2018.06.07 야경
-
2020.11.29 코로나 행진
-
2020.11.29 야경
-
2017.05.29 재즈 패스티발
-
2016.07.07 7/3일 아침산책의 진실..
-
2016.07.03 일요 아침 산책
-
2018.02.18 봄인가요
-
2019.08.03 hot air balloon fun
-
2019.08.04 Beware of the dog
-
2019.08.12 둥실둥실 풍선
-
2020.05.05 피드만 파크에서
-
2014.03.18 비행기를 갈아타려면...
-
2021.02.25 솔방울의 의미
-
2013.08.08 ㅇㅇ
-
2020.10.05 여름휴가
-
2020.10.13 저도 소환을 당하는군요..
-
2020.12.10 아들
-
2021.01.24 혼자 먹기
-
2017.10.23 Roger Federer 와 친구들
-
2013.05.21 이름모를 과일
-
2016.09.10 휴가중
-
2016.09.11 나눠 먹지!
-
2016.10.05 네모사진
-
2016.11.30 가을의 끝자락
-
2018.08.07 빨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