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2016.04.18 22:29

빈의자

조회 수 85 추천 수 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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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

_DSC0509-편집-편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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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4.18 22:31
    페이지를 열자마자 상반된 두 색상이 눈을 자극하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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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4.18 22:52
    핫셀의... 능력이 돋보이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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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fish 2016.04.18 23:17

    의자틈에 빠꼼히 고개를 내민 꽃인가요? 수줍음에 비해 색의 강렬함이 멋지네요. 

  • ?
    blue_ocean 2016.04.19 01:17
    나이스...
  • ?
    Shaun 2016.04.19 09:00
    더이상 빈의자가 아닌듯합니다.
    강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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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4.19 11:10
    장미의 목이 메일듯 싶어요. 저는 빨리 빼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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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6.04.19 14:52
    낡은 의자에 생명을 불어넣으려고 꽃을 살짝 올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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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4.19 14:59
    깜빡 속았네요.
    유치원 다닐때 독구리옷 (굉장히 좁은 turtle neck 옷같은것) 입기 너무 힘들었거더요. 한 15초는 머리를 밀어넣어야 했던것 같아요. 입고나도 답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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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04.19 14:53
    두 남녀가 앉아있다 장미 한송이 만을 의자에 남긴체 떠나버린듯 한 느낌입니다. (필시 이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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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6.04.19 21:19
    낡은 의자에 꽃을 올리신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크리에티비티가 작품을 업 시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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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6.04.19 21:22
    토마토 잘 심었어요.. 거름도 주고 잘 가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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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4.19 23:51
    나무의자 질감도 좋고, 빨강과 대비도 좋고,,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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