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6 | 자연/풍경 |
The Old Mill Restaura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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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worth Old Town | Edwin | 4 | 179 | 2018.10.05 |
1715 | 아사동출사 |
창밖은 비
비가 오는데... 우산도 안쓰고.....ㅋㅋㅋ 누구일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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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worth | layla | 0 | 85 | 2016.02.22 |
1714 | 자연/풍경 |
Bird Gir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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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asta | max | 0 | 50 | 2015.07.16 |
1713 | 여행 |
Sky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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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ve the clouds somewhere... | 기억이란빈잔에 | 0 | 78 | 2017.06.21 |
1712 | 나무/식물 |
꽃 양귀비 (개 양귀비)
더운 날씨이긴 하지만 낮에 시간이 비어 잠시 식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파랑새님의 허밍버드 스팟이 궁금해 열심히 찾아 다녔지만 찾진 못했습니다. 너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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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G(Atlanta Botanical Garden) | max | 2 | 31 | 2023.07.31 |
1711 | 자연/풍경 |
인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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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G Atlanta Botanical Garden | max | 2 | 82 | 2023.04.29 |
1710 | 자연/풍경 |
빛과 그림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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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G (Atlanta Botanical Garden) | max | 0 | 64 | 2016.12.08 |
1709 | 자연/풍경 |
빛과 낙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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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G (Atlanta Botanical Garden) | max | 2 | 75 | 2016.12.08 |
1708 | 자연/풍경 |
돌아온 프레데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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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G (Atlanta Botanical Garden) | max | 1 | 67 | 2016.12.08 |
1707 | 나무/식물 |
누구?
자세히 들여다 보니 뭔가 보입니다. 강아지 얼굴 같기도 하고 언젠가 마주하게될 그 친구들(?) 같아 보이기도 하고. 매크로를 찍을때면 느끼는 것이 "경이로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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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G | max | 1 | 43 | 2023.05.21 |
1706 | 나무/식물 |
zen garde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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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G | max | 1 | 59 | 2023.05.23 |
1705 | |
프로 레슬러
추억의 가면 레슬러가 생각납니다. 타이거 마스크... 어릴적 히어로! 그리고 악당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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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G | max | 2 | 102 | 2023.06.08 |
1704 | 나무/식물 |
세월의 흔적
나이테는 단면에서 보이는 거 아닌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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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G | max | 1 | 48 | 2023.07.31 |
1703 | 나무/식물 |
Nymphaea King of blue...
Nymphaea King of blue tropical water lily 睡蓮 수련과 연꽃이 다르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수련의 수자는 물 수가 아니고 잠을 잘때 쓰는 수라고 하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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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G | max | 1 | 58 | 2023.08.03 |
1702 | 사람/인물 |
Misty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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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airway | 기억이란빈잔에 | 1 | 89 | 2016.03.01 |
1701 | 미국 |
Confederate flags, a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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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lea market in Alabama | JICHOON | 0 | 63 | 2019.07.13 |
1700 | 생활 |
Vaping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Vaping. @MomoCon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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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Conn | 공공 | 0 | 79 | 2018.05.27 |
1699 | 자연/풍경 |
무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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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Y | Tym | 3 | 112 | 2018.01.01 |
1698 | 자연/풍경 |
Lighthous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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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y | Tym | 1 | 74 | 2018.01.03 |
1697 | 사람/인물 |
여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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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e | Apple | 4 | 80 | 2023.02.24 |
1696 | 나무/식물 |
어머.. 집에서 벗꽃이다~~
가지가 넘 예뻐서 샀는데 일주일 만에 첫꽂이 피었다.. 행복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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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Apple | 1 | 43 | 2023.02.24 |
1695 | 미국 |
폐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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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선상 | 파랑새 | 0 | 73 | 2016.10.07 |
1694 | 자연/풍경 |
가을의 끝자락에서
2014년 가을도 이렇게 가고 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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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어디쯤에서 | joann | 0 | 201 | 2014.11.10 |
1693 | 자연/풍경 |
Cascad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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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선상 약 1시간 20분 거리 어느 골짜기 | 파랑새 | 0 | 35 | 2015.10.08 |
1692 | 미국 |
카장크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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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선상 | 파랑새 | 0 | 45 | 2015.08.25 |
1691 | 미국 |
It's been a long tim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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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Fisherman | 1 | 59 | 2020.12.03 |
1690 | 자연/풍경 |
노을만 남기고 사라진 해
85 하이웨이를 달리다 마주친 선셋... 너무 예쁜 가을 노을을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옆에있던 폰카메라를 들고 찍찍찍~ 위험한 짓을 해서 혼날것만 같은 사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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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South | Shalom | 3 | 63 | 2021.11.18 |
1689 | 사회 |
Arrive Aliv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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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southbound | 파랑새 | 1 | 97 | 2022.08.15 |
1688 | 생활 |
집으로 가는 길
러쉬아워에 집으로 가는 도로는 정말 짜증나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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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Southbound | max | 2 | 48 | 2020.01.27 |
1687 | 사회 |
Georgia on my mind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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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and local road | 파랑새 | 0 | 94 | 2020.03.30 |
1686 | 자연/풍경 |
저녁먹고 나오다가 노...
마침 카메라가없어서 전화기로 대충찍어보았네요 낮에부터 구름이 이쁘더니 이런 노을이 있네요 실제로는 더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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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주차장 | paulsmith | 0 | 76 | 2020.02.03 |
1685 | 미국 |
폐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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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번 선상 북쪽 | 파랑새 | 1 | 56 | 2016.01.25 |
1684 | 문화/예술 |
e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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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tage | Today | 0 | 59 | 2016.08.18 |
1683 | |
졸라 추웠던 아침
작년에는 번개 모집글에 답글이 한개도 없던적도 있어서 아무도 않나오나 보다 하고 ....나가보면 답글없이 나타나는 사람 한두명 정도... 조촐하게 번개를 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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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Northside Dr NW, ATLANTA, GA, 30318 | 서마사 | 0 | 597 | 2013.02.16 |
1682 | |
새벽 출사
이공님이 일찍 나오니 하루가 길고 좋지 않냐고 하셨는데.. 결국 집에서 잠들어 두시에 일어 났습니다. 하루 무지 짧은데요 ㅎㅎ (근데 생각보다 사진 올라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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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Northside Dr NW, ATLANTA, GA, 30318 | 봉~~ | 1 | 710 | 2013.02.16 |
1681 | |
Feb 16 2013 출사.
먼저 올리지 않아요. 전 권력을 탐하는 정회원이니까요. 1. 2. 3. 원래 좀 음산한 사진 별로 안좋아하는데... 장소가 그랬으니까. 그래야죠. 전 정회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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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Northside Dr NW, ATLANTA, GA, 30318 | JRS | 2 | 713 | 2013.02.16 |
1680 | |
오랜만에 다녀온 새벽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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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Northside Dr NW, ATLANTA, GA, 30318 | 난나 | 0 | 674 | 2013.02.16 |
1679 | |
길이로 세 장 붙여 봤...
이번 일요일에 출사 갔었던 메이컨 다운타운에 있는 공공 도서관 건물입니다... keepbusy님도 한 장 올리셨고 Chang님도 한 장 올리셨으니 저도 한 장 올려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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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mulberry street macon | 영민아빠 | 0 | 1120 | 2012.03.21 |
1678 | 이벤트/행사 |
불꽃축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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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 뿌리* | 0 | 64 | 2016.12.12 |
1677 | 사람/인물 |
남는 건 사진뿐
'여행가면 남는 건 사진뿐이야, 알지?' 5번가를 따라 걸으며 찍은 다양한 모습의 사진 찍는 사람들입니다. 걷느라 덥고 힘들었어요ㅠㅠ. Bill Cunningham -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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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Ave. in NYC | .O | 0 | 96 | 2016.07.18 |
1676 | 미국 |
Georgia on my mind...
Street Photography의 매력은 사진을 찍으려다보면 subject를 찾는다. 그리고 그사람의 이야기가 궁굼해진다 단점은 아픈 이야기들뿐이였다 그래서 난 오늘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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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ints | 기억이란빈잔에 | 1 | 66 | 2016.01.23 |
1675 | 사회 |
Candid Street Photog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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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ittle point | 파랑새 | 1 | 82 | 2017.06.19 |
1674 | |
돌겠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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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South Cafe in Norcross | JICHOON | 0 | 80 | 2018.04.12 |
1673 | 생활 |
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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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Restaurant, Norcross | Edwin | 0 | 57 | 2017.10.29 |
1672 | 나무/식물 |
대나무 밭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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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지나 어디쯤? | 미쓰데이지 | 0 | 263 | 2014.08.07 |
1671 | Street Photography |
42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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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th street | Fisherman | 1 | 71 | 2020.09.18 |
1670 | 생활 |
Velvet Note - Jazz Cafe
어제 저희 동네에 있는 째즈카페에 갔습니다. 구멍가게 째즈카페인데 전문 뮤지션도 오고 온동네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을 주인이 어떻게든 불러내서 한곡씩 노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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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5 Old Milton Pkwy, Alpharetta, GA 30005 | JICHOON | 0 | 2094 | 2013.07.19 |
1669 | |
cold silence (소환5)
눈온 다음날 400번 북쪽으로 드라이브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소환 마감 2월 17일 오후8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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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님 | hanna | 2 | 85 | 2016.02.15 |
1668 | 생활 |
벼룩시장에서
400번 도로 윗쪽으로 좀 올라가니 시골 남부 백인들이 주로 오가는 벼룩시장이 있네요. 도무지 팔릴것 같지 않은 물건들과 개 한마리씩 데리고 나와 그냥 죽치고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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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Hwy Flea market | JICHOON | 0 | 85 | 2016.03.12 |
1667 | 자연/풍경 |
은하수대신 반딧불
브라스타운 볼드 은하수헌팅후에 귀가중 19번과 129번이 만나는 교차로옆 캠핑싸이트에 잠시 차를 세우고 아쉬운 마음에 하늘을 봤는데 마침 riverside Tavern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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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6239691073064, -83.90155957171949 | max | 6 | 94 | 2022.06.16 |
1666 | 나무/식물 |
수줍은 봄맞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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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출사 | 포타그 | 0 | 67 | 2019.02.23 |
1665 | 나무/식물 |
튀는 놈
이날 이 수만 녀석 중에 한 녀석이 저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좌우간 어디가나 튀는 놈은 꼭 있기 마련.... 이 임팩트 없는 쓸데없는 사진들은 다음번 해바라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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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Keencheefoonee Rd Rutledge, GA 30663 | JICHOON | 0 | 2716 | 2013.07.10 |
1664 | 이벤트/행사 |
작은 결혼식
어느 조촐한 결혼식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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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 Turnersburg Hwy Turnersburg, NC 28688 | JICHOON | 0 | 2044 | 2013.04.17 |
1663 | 주택/인테리어 |
오후의 햇살
Built in 18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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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 Turnersburg Hwy Turnersburg, NC 28688 | JICHOON | 0 | 2196 | 2013.04.17 |
1662 | |
소환2 ( 깡쇠님)
우리 아사동 카페에 이런 어마 무시한 소환 갤러리가 있다는걸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ㅎㅎ 우선 오늘도 장보러 갔다가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만 뵈고온, 절 소환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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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쇠님 | 레이 | 0 | 88 | 2016.03.01 |
1661 | 동물 |
앗 사슴이닷!!!
우연히 아침에 산책을 갔다가 차에 오르기전에 네마리의 사슴을 만나 몇컷 날렸는데....화질이 영..... 다시 한번 마음의 준비해서 가보아야 하겠습니다. 죤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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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Island Ford Pkwy, Sandy Springs, GA | Gibson | 0 | 1501 | 2013.05.16 |
1660 | 생활 |
다리위에서
다리 마다 혹시 물건을 던질까봐 철망으로 막아놨죠. 그래서 사진 찍는 사람들에게는 그 철망이 참 아쉬운 존재이고요. 시간이 지나면 그 철망을 이렇게 휘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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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가 다리 위에서 | 서마사 | 1 | 70 | 2017.01.30 |
1659 | Street Photography |
17th street Atlant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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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th street Atlanta | keester | 1 | 52 | 2023.06.12 |
1658 | |
짝을 찿아...
컴퓨터 할 기회가없어 늦께나마 올려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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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MARIETTA ROAD NW, ATLANTA, GA, 30318 | Rajin | 0 | 629 | 2013.02.18 |
1657 | |
Fairway Market
@ 125th St. West Harlem, N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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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th St. West Harlem, Manhattan | pookie | 1 | 845 | 2012.08.08 |
1656 | 자연/풍경 |
지나가다
지나가다 석양이 멋져 iPhone 6 로 한 컷! 좋은 하루 되세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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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번 도로 옆에서 | 포토프랜드 | 2 | 1274 | 2016.02.01 |
1655 | |
어제와는 다른...
어제는 도저히 시간이 안되서 출사를 접었드랬죠... 오늘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었습니다. 집에 와서 이제 막 사진을 보니 캬~~~ 좋네요.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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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 North Avenue NW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Atlanta, GA 30332 | Shaun | 0 | 699 | 2013.02.17 |
1654 | |
다시올립니다/감나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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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바우 | 0 | 780 | 2012.10.05 |
1653 | 과제사진 |
가을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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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릿지 파크웨이 | Shiney | 0 | 52 | 2021.11.11 |
1652 | 나무/식물 |
아침이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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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 | 4 | 68 | 2017.06.03 |
1651 | 생활 |
꿈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15
|
-꿈- | 기억이란빈잔에 | 2 | 95 | 2016.04.22 |
1650 | 오브젝트 |
포커스
출사날 오신 heyday님의 M6 한때 저의 로망이였던 카메라였으나 실력을 좀 닦은 후에 바라봐야할 녀석이라 싶어서 꿈을 내려놨지요.
4
|
| JICHOON | 0 | 4105 | 2008.06.15 |
1649 | 소재/배경 |
다르다는 것
부부행복의 첫걸음.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
2
|
| JICHOON | 0 | 4048 | 2008.05.27 |
1648 | 사람/인물 |
여자의 길
아직 4살을 못채운 딸아이에게 여자가 걸어야 할 길을 요즘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팬티 안보이게 하기. 아직 치마자락을 잘 다룰 나이가 아닌지라 아...
3
|
| JICHOON | 0 | 1906 | 2007.08.06 |
1647 | 사람/인물 |
생각 중
내가 좋아하는 말 "Think Twice!"
|
| JICHOON | 0 | 1795 | 2007.07.27 |
1646 | 동물 |
자연학습
간만에 집근처에서 새로운 놈이 잡혔다. 이 놈 이름이 무엇인가 인터넷을 뒤져봐도 잘 모르겠다. 한국에서는 파리, 모기만 구경하던 아들녀석인데 여기와서 별의...
7
|
| JICHOON | 0 | 1987 | 2007.07.23 |
1645 | 사람/인물 |
납치
딸 아이를 보쌈자루에 넣어서 납치를 한다고 협박을 했는데... 뭐 마냥 즐겁다고 하는군요. 가족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나면 왠지 찾아오는 걱정... 점점 생활...
4
|
| JICHOON | 1 | 1769 | 2007.07.15 |
1644 | 스포츠/레져 |
태권도장 갔다가
아이들이 이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태권도가 그렇게 자랑스럽지 않았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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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413 | 2007.07.14 |
1643 | 이벤트/행사 |
센테니얼파크에서 빠져...
어제 센테니얼파크에서 아사동 분들과 출사를 하였는데요. 폭죽이 터질 즈음해서 외각으로 빠져서 경치좋은 곳을 찾아 이동을 했습니다. 가로등 땜시 아주 촬영...
10
|
| JICHOON | 2 | 1608 | 2007.07.05 |
1642 | 사람/인물 |
센테니얼파크의 분수
아이들만 이곳에 데려다 놓으면 한두시간은 그냥 편해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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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1 | 1411 | 2007.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