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7.11.30 12:39

카우보이 생활

조회 수 84 추천 수 3 댓글 15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Cowboy poetry


미국 서부지역에는 Cowboy poetry 라고 불리우는 행사가 카오보이들이 많이있는 시골마을에 연초에 열려집니다.  지금은 중부지방이지만 예전에는 서부지역으로 여겨젔던 텍사스오클라호마북쪽으로는 다코다지역에서도 열려집니다.  행사에는 다른지방에 있는 카우보이들 까지도 멀리와서 함께 축제를 즐깁니다.


아시다시피 카우보이들은 1800년대 중반서 부터 미국서부가 개척되면서그리고 말이라는 동물이 럽인들을 통해 미국에 들어오면서 생겨나게 되었답니다.  서부미국의 대명사처럼 여겨지기도 하는 카우보이는 사실 스페인에서 멕시코로 통해들어온 하나의 문화가 변형된것이.  유럽인들이 미국에 이주하기 전에는 말이라는 동물 없었답니다.  그대신 미국의 서부전역에는 버팔로들의 천국이었죠.  유럽인들은 흔한 버팔로보다는 소를 키우는것이 여려면에서 수지가 맞었던 모양입니다.  스페인의 말로 소를 치는 사람들을 버케로라고 불리었고미국에 소를 치기시작하면서 말이  변하며 영어발음으로 커루 (buckaroo) 라고 되었읍니다.  네바다캘리포니아의 서부에서는 우보이라는 말대신에 버커루가 더욱 흔히쓰입니다.


카우보이들은 소들을 치면서 서부를 개척하기 시작하였죠. 비도 잘오지않는 황량하고 거칠은 대지에서요.  더더군다나 특히 유타에 근접한 북쪽 네바다의 겨울은 이루말할 없이 춥고 처절합니다.  얼지 않고 흐르는물을 찾아먹이를 찾아 소들을 몰고 다녀야하는것이 카우보이의 일들이고 혹된일들은 200여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가 없다고합니다.  참, 유타에는 카우보이들이 없읍니다.  몰몬들은 많은자식을 부양하기에 밭을 일구어 농사를 짓는것이 더 나았다고 합니다.


일손이  적어지는 추운겨울밤에 카우보이들이 모여앉아 술도 마셔가며서로의 힘든이야기도 하고 지헤도 나누고키타피아노에 마추어 노래도 부르고 시도 고들 했다네요.  우리네 옛농부들이 긴긴겨울밤에 모여 앉아 화투도 치고, 술도 마시며 놀았던것 처럼요.  그런모임이 조금이 커지고발달하면서 자리를  것이 cowboy poetry 라는 모임입니다.


제가 처음 cowboy poetry 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정말 의아해했지요 전혀 cowboy  poetry 말에서 공통점 아볼수가 없었으니까요.   엉뚱한듯의  낱말이 제게 많은 궁금즘을 불러일으켰읍니다.  지난 1월말에 네바다 엘코 (Elko, Nevada) 라는 작은도시에서 행사가 있다고 가보았다가그만 카우보이들의 생활에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그들과 이야기도 해보고서부의 역사도 이기회에 공부 보기도 하고, 카우보이들을 위해 발간되는 랜치라이프라 (ranch life) 는 농부들을 위한 잡지도 구독하기도 했읍니다.  


카우보이의 소몰이 생활은 지금이나 1800년대나 크게 변하지 않다는것이 당연한듯 또한 매우 신기했읍니다.  한동안 푹빠져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찍어본 사진들 입니다.



행사도 이루어지고 주 연회가 이루어지는 saloon 입니다

i-C5jZmMt-L.jpg


i-fSw7cBs-L.jpg
i-XpprLNc-L.jpg

이쳥년도 옆동네에서 왔다고 하더군요.  여자친구은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다하며 종종 대도시 (?) 로 놀러간다 합니다

i-WBW39f9-L.jpg


로데오가 열려져서 많은사람들의 그네들의 기술을 자랑하러 모였읍니다.

i-LkZCC6G-L.jpg

이들은 푸로들이 아니라 ranch rodeo 라고 불리우는 늘 카우보이들로 생활하는이들의 생활로데오입니다.
i-BsdRRsH-L.jpg

물론 cowgirl 도 한몫하죠.  아주 거칠은 손을 자랑하는 일꾼들입니다.

i-Lqk8rpT-L.jpg


카우보이들은 보이때 부터 시작되죠.  어른이 되어서도 큰도시에는 아직 가보지못한 이들도 꽤있읍니다.  

i-Sk2TJbq-L.jpg
i-nQC5Wnw-L.jpg

카우보이에게는 빼어낼수 없은 말
i-bkT4fx4-L.jpg


Cowboy Church


cowboy church 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카우보이들은 작은마을에 모여살기도 하지만 주로 큰 목장에 띄엄띄엄살기에 따로 마을이라는것도 없고, 따라서 마을교회도 없읍니다.  그래서 한달에 한번씩 목사님 (?)을 초대하여 마을회관에서 예배를 보곤합니다.  또 때에 따라서는 로데오같은 행사가 있어 사람들이 모일경우 특별예배를 보기도 한다는군요.

그들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신앙심을 가장위주로 한답니다.  따라서 목사나 신도들도 그저 입고다는대로 교회에 온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서로들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예배가 끝나고는 때에 따라서 점심들도 함께 한다고 합니다.  저도 몇번함께 예배에 참가 했었는데, 서투른 영어이었지만 좋은말씀 많이들었읍니다.  뜻있는 경험이었죠.


이때는 열명남짓 사람들만 모였네요.  동네에 홍수가 나서 많이들 못 왔답니다.

i-99StVNx-L.jpg


홍수로 인해 우체국가는 길이 끊어져, 이곳 100년이 넘은  오래된 마을회관을 임시우체국으로 쓰고 있었읍니다.  뒷쪽으로는 우편물들이 있었죠

i-8tDHdvL-L.jpg
i-dnqHL8v-L.jpg

로데오가 시작하기전의 일요일 아침입니다.
i-NN3GtZz-L.jpg


아들, 손자, 할아버지가 함께 왔는데, 아이는 지겨워 주리를 틉니다

i-Gg3SdLh-L.jpg


  • profile

    재윤이가 학교에서 미국 역사 공부를 할때 저도 옆에서 잠깐 보니까 이들의 삶이 녹녹치 않았더군요..
    남미에서 부터 북미 중북부까지 몇 천마일을 소를 몰고 이동했던 경로들을 보고 놀랐었습니다..
    눈에 띄었던 것은 식당마차....



    구글검색으로 찾은 사진올립니다...


    FF_Chuckwagon-cookies-from-the-JA-Ranch-in-Texas-were-the-lifeblood-of-cattle-ranches.jpg



  • profile
    유타배씨 2017.11.30 16:44
    그네들의 서부개척을 이번기회에 좀 더 알게되었읍니다. 그 자취를 보니 최근 200년의 역사가 몇천년의 역사보다도 더 실감할수 있는것 같아ㅛ.
  • profile
    청천 2017.11.30 15:58
    카우보이에 생활에 대한 논문 수준의 장문의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중간에 전에 감상했던 사진도 반갑습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7.11.30 16:46
    여기저기 다녀보고, 들어보고, 찾아보았던것을 함께 나누고 싶었읍니다. 별재미 없는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ue_ocean2 2017.12.01 00:34
    대작 입니다
    추천과 함께 감상합니다

    음... 글이 너무 길었다능 ㅎㅎ
    (too many letters.. ㅎ)
  • profile
    유타배씨 2017.12.01 07:56
    그리 재미도 없는 얘기가 줄줄이 너무 길었죠? 다음에는 김휘처럼 짧게 사진안에 글을 넣어야될것 같아요;-)
  • ?
    blue_ocean2 2017.12.01 00:35
    클린트 이스트우드도 참 잘 포착 하셨씀다
  • ?
    열_마_ 2017.12.01 07:57
    미국은 200년 조금 넘은 짧은 역사라 유럽의 그것에 비해 보잘것 없지만.... 유럽에 가면 건물과 박물관 밖에 남은 게 없는 반면, 미국 역사는 아직도 이런 사람들의 삶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다른 점이네요. 직접 찾아가서 피부로 느끼고 사진을 담는 작업이 의미있는 일로 생각됩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7.12.01 08:04

    어렴풋이 알았던 그네들의 생활을 직접경험 할수 있었던것이 제게는 참 좋았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7.12.01 08:23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걸 알아갑니다~
  • ?
    CK 2017.12.01 13:15

    참 자세하게 성실하게 꼼꼼하게 ...설명도, 사진도요.
    한편의 멋진 다큐입니다.
    소재로도 전통의 모습이 현재에 공존하는 카우보이들의 생활이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나 사진 자체에 대한 고민을 넘어서 그것으로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다양한 대중적인 결과물을 내놓는 시도는 더욱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진지한 사진 메이트로서 몇가지 깡쇠 생각을 첨부합니다.

    첫번째 형식에서
    디자인적인 사고 방식이요.
    글과 이미지를 배치하는 기술. 얼마전 모 회원의 추천 갤러리에 올라간 여백의 미를 살린 사진이 의미 있습니다.
    정보 전달의 수단으로만 사진을 활용하는 것은 좀 올드 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더 익혀야 할 젊은 감각 입니다.
    저는 이것을 이미지의 효과적인 전달 수단으로서 디자인적인 관점이라 말 합니다.
    각종의 매체를 통해 상업 미디어에 익숙한 보는 사람의 시선은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앞서 나갑니다.
    전체적인 공간의 '여백과 배치' 훈련이 필요합니다. 절대 사소하지 않게!

    두번째로 내용이요.
    디테일한 관찰자의 시선이 너무 훌륭하십니다. 역시하는 감탄사가......
    여기에 시간을 두고 '비교의 대상'이 추가 된다면 보는 이의 입장에서 훨씬 입체적인 이해를 동반하지 않을까 하는 제안을 해 봅니다.
    예를 들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인디언'이라든지.......
    그랬을 때 단순 사실의 풍경이나 기록을 넘어서 작가의 역사관이나 문제 의식이 다큐라는 장르를 통해서 어떻게 전달될지 저도 궁금합니다.

    이상은 실험적인 의미에 저의 제안일 뿐 절대 다른 의미는 없음을 밟혀 둡니다.
    관심과 애정의 표현이요.^^

    아시는 것 처럼 저도 일상적으로 고민하는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교포들의 생활 다큐, 특정 부분을 통해서 전체의 정서를 대변할까? 아님 몇개의 다양한 비교를 통해 공통을 전달할까?

  • ?
    CK 2017.12.01 13:16
    참 깜박했습니다......ㅊㅊ
  • profile
    woodenhorse 2017.12.01 14:49
    카우보이, 버커루의 생활다큐 감명깊습니다.
    인생의 깊이를 더해가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ㅊㅊ
  • profile
    에디타 2017.12.02 00:58
    이 읍네에선 정말 접하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자칫 적막으로 넘어갈 수 있는 동네에서
    님이 뿌리를 내리고 관찰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또 하나의 역사가 되는 것이지요.
  • profile
    Steve 2017.12.02 23:18
    예배보면서 기도하는 모습은 제가 상상했던 카우보이 이미지를 완전 바꿔논거같습니다.
    서부영화에서 보던 이미지와는 완전... ^^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2468 자연/풍경 아름다운 밤이예요 ~~~  17 file Botanical Garden hvirus 0 95 2016.12.30
2467 자연/풍경 사진 친구들.... 오래간만에 참석한 출사였습니다. 나름대로 포토프렌드님의 지도를 받아 열심히 찍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올리긴 해야 할거 같아서... 이건 포토프렌드님이 ... 22 file Botanical Garden Jeannie 0 94 2016.12.31
2466 자연/풍경 울고 있는 인어... 지춘 대왕님의 지적에 힘입어 ... 그날 의도하고 찍었던 악어의... 아니 인어의 눈물을 보여드립니다. 14 file Botanical Garden hvirus 0 65 2017.01.01
2465 과제사진 Glow Bar at night 5 file Botanical garden max 0 52 2017.05.15
2464 나무/식물 Once Upon a Time 2 file Botanical Garden Edwin 0 50 2018.09.01
2463 동물 나비 2 file Botanical Garden Edwin 0 116 2018.09.06
2462 나무/식물 Rose scent 5 file Botanical garden 파랑새 1 56 2019.04.25
2461 나무/식물 IVY  두번째 필름  필름마다 다른 색상이 좋습니다. 다음은 코닥으로 ~ 그리고 ...렌즈빨입니다 !!! ㅎㅎㅎ FUJI color superior X-tra 400 color negative  5 file Botanical garden 판도라 0 81 2019.06.16
2460 나무/식물 흑백 흑백 현상 망치고  남은 몇 장중 한장이에요 필름 넘 아까워서 눈물 찍 ㅠ 방탄님 필름까지 ㅠㅠ   FUJIFILM Neopan 1600 Black & White Print Film  11 file Botanical garden 판도라 1 70 2019.06.18
2459 나무/식물 저번 필름 번개(보테니... 오늘 부랴부랴 현상하고 사진찍어서 올려봅니다 아직 한롤더 남았네요 4 file botanical garden paulsmith 2 50 2019.06.18
2458 나무/식물 필름 번개 사진입니다 사진이 좀 이상해서 이것저것 만져보니 사진이 다르네요 중복된 사진이 있어도 양해바랍니다 한번에 7장밖에는 안올라가네요 나중에 다른사진은 올려보겠습니다 ... 3 file botanical garden paulsmith 1 37 2019.06.18
2457 나무/식물 35mm negative 사진입니다 슬라이드보다는 감흥은 덜하지만 색이 이번에는 잘나온듯합니다 필름은 fujicolor100 입니다 4 file botanical garden paulsmith 1 57 2019.08.25
2456 나무/식물 120mm 필름입니다 kodak tmax100 400 입니다 역시 세미전용 스캐너를쓰니 편하네요 흑백이 은근 매력있네요 그리고 다들 랜섬웨어 조심하세요 4 file botanical garden paulsmith 1 66 2019.08.28
2455 나무/식물 네가필름 스캔입니다 역시나 35mm 필름이 스캔결과물도 좋네요 중형에 맞는 스캐너를 사야할듯한데... 너무 비싸요 ㅠㅠ 8 file botanical garden paulsmith 1 60 2019.09.17
2454 나무/식물 필름스캔 해보았네요 언제 찍은건지를 모르겠네요 예전에찍은 필름인데 책속에서 펴지기를 기다리다가 스캔해봅니다 아무래도 2주정도는 숙성?이 되어야 필름이 잘펴지네요 24 file botanical garden paulsmith 1 107 2020.02.10
2453 무제 3 3 file Botanical Garden 공공 1 1066 2012.03.25
2452 나무/식물 일요일 번개 인증 - 연 일요일 번개로 다녀 온 보타니칼 가든에서 paulsnith님이 번개하셔서 엣세, 판도라, 폴스미스, 그리고 방탄 님이 참석, 나중에 멕스 도 오셨네요. 번개 후에 오... 3 file Botanbical Garden 공공 3 83 2019.06.09
2451 자연/풍경 유채꽃 밭 오늘 새벽에 쩜오, 깁슨, 봉, docubaby 님과 함께 Bostwick을 가서 정말 광할한 유채꽃 받을 보았습니다..지평선 끝까지 유채꽃의 바다였습니다. 한국에 제주도 ... 12 file Bostwick, Georgia 서마사 0 762 2013.04.27
2450 자연/풍경 Bostwick 새벽 출사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해를 보기 어려울 것 같아 공항쪽을 포기하고 Bostwick을 다녀왔습니다. 큰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넓은 유채꽃밭을 발견하고 사진 좀 ... 8 file Bostwick, GA .O 0 826 2013.04.27
2449 기타 Bostwick 새벽 출사 나... 토요일 출사 정리한 것들 마저 올립니다. 마지막은 HDR 5 file Bostwick, GA .O 1 2165 2013.04.28
2448 아사동출사 비 그친 출사... 출사인데... 이리 올릴 사진이 없다니... 반성합니다!! 기골장대!! 기골장대?? 2 file Bostwick, GA kulzio 0 89 2015.04.25
2447 생활 심 못~~~~ 봤다... 나는 심 못 ~~~ 봤다..... 토요일 오후에 아들의 엑티비티가 커빙턴에서 있어서 온김에 까놀라 밭이나 가볼까 하고 갔는데... 에구에구.... 지난 2년동안 노란 ... 6 file Bostwick, GA keepbusy 0 118 2016.04.18
2446 아사동출사 출사 모듬집 4월 아사동 정출  인증 사진 올립니다 19 file Bostwick, GA 포토프랜드 0 3380 2017.04.23
2445 자연/풍경 유채꽃밭 출사지 정보 날씨가 화창해서 가족과 함께 작년에 다녀왔던 유채밭을 갔다 왔습니다.. 이공님께서 어제 비가옴에도 불구하고 다녀오셨는데... 저는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 7 file Bostwick GA keepbusy 1 520 2014.04.20
2444 자연/풍경 유채밭 - 재윤이 사진 유채밭에서 재윤이가 찍은 사진입니다.. 2012년도 전시회에는 전시를 해주었었는데  2013년도에 자기 사진을  전시해 주지 않았다고 불평을 해서  2014년도에는 ... 5 file Bostwick GA keepbusy 0 357 2014.04.22
2443 나무/식물 들꽃 들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들꽃을 찍기에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몸집도 하늘 하늘 작은 녀석들의 색깔도 연한 빛인데 강한 햇빛아래에서는 그 아름다움을 찾기 어... 6 file Bostwick 서마사 1 799 2013.04.27
2442 자연/풍경 꿈속의 유채꽃밭  꿈속에서 본 유채꽃 밭과 아사동 회원분들은 이랬습니다. ........................... 11 file Bostwick 공공 0 105 2017.04.23
2441 자연/풍경 보리 ? 밀 ? 4월 정기 출사에서,,,, 보리인지 밀인지 구분을 못 하는 나로써는  이게 보리같기도하고 밀같기도하고??? Rutledge에 있는 아침 먹은 식당에 있는 램프, 12 file Bostwick 공공 0 124 2017.04.25
2440 생활 Bostwick Bostwick에서 7 file Bostwick 공공 3 103 2017.04.25
2439 오브젝트 Empty Chairs 잔잔하게 비가오던날 앉아 줄 사람을 기다리는것처럼 보이던 빨간의자 둘... 비오는 날이여서인지 앉아주는이도 없고... 한 의자는 도망가지도 못하게, 훔쳐가지... 5 file Boston, MA Steve 0 65 2017.06.22
2438 과제사진 Make Way for Ducklings 보스톤에서 아이들 데리고 있는 가족이면 한번쯤은 꼭 들려보는 곳이랍니다. 그런데 이 오리가 가끔씩 분실된답니다. 그러면 또 채워놓고... 동심을 지켜주겠다는... 18 file Boston's Public Garden JICHOON 1 68 2016.08.30
2437 미국 Musician in Boston 13 file Boston JICHOON 0 62 2016.08.23
2436 생활 소중한 그녀 17 file Boston JICHOON 0 84 2016.08.23
2435 기타 Mean Ol' Moon   5 file Boston Fisherman 1 54 2021.08.24
2434 Street Photography 점심 시간   지랄3 카메라가 간만에 햇빛좀 쬔 오후.                                                       .                   5 file boston 서마사 3 87 2021.10.25
2433 기타 아들사진 지난해 크리스마스때  아들에게 선물한 사진기를  MAX 님에게 구입했습니다.  정말 구하기 힘든 카메라를 MAX님께서 선뜻 양도해 주셔서 저도 기쁜마음으로 아들... 7 file BOSTON Chad 3 70 2024.01.17
2432 미국 날고 싶다 양팔을 활짝피고 새들과 함께 하늘높이 날르고 싶다 .... 2 file Bosa Chica State Beach, CA. jim 2 74 2018.01.08
2431 문화/예술 I'm sorry 6 file boracay 똘래랑스 1 64 2019.06.06
2430 사람/인물 소년의 바다 4 file Boracay 똘래랑스 3 62 2019.07.01
2429 문화/예술 Open                           OPEN               LOOK!!                   6 file Booth Western Museum Today 2 68 2024.01.21
2428 문화/예술 그들의 역사 이젠 국뽕이라고들 합니다. 애국을 팔아 장사를 한다면 그 조차도 질타의 대상이 될 수 있답니다. 올림픽을 보면서 한국을 자랑스러워하지만 무모한 자랑은 국뽕... 6 file Booth Western Art Museum kulzio 0 79 2016.08.30
2427 아사동출사 Cowboy 5 file Booth Western Art Museum Edwin 0 106 2018.05.27
2426 아사동출사 마차와 말 5 file Booth Western Art Museum Edwin 0 97 2018.05.28
2425 아사동출사 Back to the future.... 지난번 찍어놓고 올리는 걸 잊었습니다. 깡쇠님과 한나님이 타임머쉰을 타고 서부시대로.... 5 file Booth Museum max 0 90 2016.03.06
2424 문화/예술 History 1.  전장의 각오를 다지는 인디언 용사 2.   3. 미국 역대 대통령.    이 중에 제가 악수했던 대통령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4.  손이 뒤로 묶인 인디언 뒤... 3 file Booth Museum hvirus 0 97 2018.05.27
2423 자연/풍경 기하학   9 file Booth museum max 5 99 2021.07.17
2422 생활 삶은....         힘내세요. 아주머니!                   2 file BOOTH M Today 1 88 2024.01.26
2421 사람/인물 응시 5 file boot museum, cartersville 서마사 0 1411 2013.12.28
2420 자연/풍경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무거운 짐진 자들이여 모두들 오라. 와서..내 짐좀 대신 들어주라.. 팔떨어지는것 같아요. 무거운 짐진 자들아..모두 내게 오라. 와서 내 짐좀 대신 들어주라. ... 15 file bonaventure cemetery 서마사 0 55 2015.11.16
2419 이벤트/행사 Memorial Day Bonaventure Cemetery에 들렸더니 마침 Memorial Day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2차세계대전 참전 용사분이시네요.  이제 두분 남았습니다.  진지하게 기념합니다.... 4 file Bonaventure Cemetery JICHOON 1 51 2017.06.04
2418 동물 SEAHAWKS 48회 Superbowl 이 어이없이 싱검게 끝났읍니다. 7 file Bolsa Chica Wetlands, Huntimgyon Beach jim 0 938 2014.02.04
2417 자연/풍경 황혼 Bolsa Chica Wetland 의 황혼입니다. 5 file Bolsa Chica Wetland, Huntington Beach jim 2 318 2014.04.16
2416 미국 석양 석양에 붉게 물든 해변의 여인 ... 7 file Bolsa Chica State Beach, CA. jim 1 78 2017.06.24
2415 자연/풍경 저녘노을 저녘노을에 피바다가 되엿읍니다. 9 file Bolsa Chica State Beach jim 1 134 2016.01.12
2414 동물 한 나무위 세 종류새 다른 세종류의 새들 ... Osprey (물수리) Turkey Vueture (쇠곤도르 - 독수리 일종) Common Buzzard (말똥가리) * 어제 크리스마스 날 출사에서의 수확입니다 ... 6 file Bolsa Chica Ecological Reserve, Huntington Beach, CA. jim 0 79 2017.12.26
2413 동물 물수리 - Osprey, Sea ... Osprey 의 식사시간 1주전 (3/08) 이며 같은 장소, 같은 나무에서 3년째 같은 놈(?) 인듯 .... 7 file Bolsa Chica Ecological Reserve , Huntington Beach, CA. jim 2 55 2017.03.15
2412 동물 바다 제비의 향연 마지막 사진은 바다제비의 생김세 ... 8 file Bolsa Chica Ecological Reserve , Huntington Beach, CA. jim 2 118 2017.06.21
2411 자연/풍경 짤방 - 요즘 주말에는 짤방용 입니다. 집에서 근무한지 7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Virtual이 아닌,, 진짜 사람들을 보고 싶네요. 요즘 토요일에는 혼자 낚시가는데 낙입니다. 7 file Boggs Creek 공공 0 48 2020.10.26
2410 자연/풍경 폐광 California gold miming ghost town (1875년 부터). 6 file Bodie Historic State Park - California jim 1 415 2014.03.24
2409 생활 도난방지 센서 일전의 유타배씨님 사진을 보고... 8 file Boardwalk in Atlantic City JICHOON 0 74 2017.09.17
2408 이벤트/행사 BnJ Gallery 어찌보면 저는 작품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나 봅니다. 아사동에서 드리는 선물입니다. 그분들의 감상, 그녀들의 수다 Jme님, 갤러리 번창하시길 바래요. 11 file BnJ Gallery JICHOON 0 65 2015.06.20
2407 생활 늦은 감사의 인사 안녕하세요~ 저희 갤러리에 다녀가신 지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다녀가신분들 시간내어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셔서 자리를... 14 file BnJ Gallery Jme 0 57 2015.06.24
2406 자연/풍경 올려놓고보니... 참 밋밋한 사진이네요... 이 사진 또한 갤러리서 혼자 있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 다음 야외출사는 꼭 참석해야겠어요 ^^   18 file BnJ Gallery Jme 0 73 2015.07.01
2405 과제사진 발을 담그다 첫 실내모임 참가했을때입니다. 그 전에는 혼자서 막막 찍고 다니며 고민하고 탐구하고 자화자찬 했었는데 아사동을 알게되고 또 용기내어서 처음 모임에 다녀와... 6 file BMW님 사무실 Shaun 0 179 2016.11.03
2404 동물 너 어디서 왔니? 6 file BM trail 3course 한태공 0 67 2016.09.11
2403 나무/식물 빈의자 2 file BM trail 한태공 0 39 2016.10.09
2402 나무/식물 Bluebonnet 이곳도 봄이 확실히 도착했습니다. 불루본넷트는 텍사스주 꽃입니다.         이름모를 분홍색 꽃과 파랑색 불루본넷트와의 조화가 볼만합니다.      5 file Bluebonnet Trails, Ennis, TX Steve 2 47 2023.04.09
2401 가을.. 가을 지나고 가을사진 올립니다 ㅡ,.ㅡ; 7 file Blue Ridge PKWY 소니짜이즈 1 2619 2011.11.28
2400 자연/풍경 어두운 거리에~ 땅 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에~에~ 에~ 1 file Blue Ridge Parkway, NC Overlander 2 46 2020.04.10
2399 자연/풍경 고목 사이로 바라보는 ... 14 file Blue Ridge Parkway, NC Overlander 3 71 2020.09.21
2398 자연/풍경 단풍 올해  해발 4-6,000 피트에는 10월 중순이 단풍 피크이다. 너무도 아름답다. 하지만, 역시 카메라는 우리의 눈을 대신할 순 없다. 물론 찍는 사람의 테크닉도 한 ... 8 file Blue Ridge Parkway, NC Overlander 1 55 2020.10.17
2397 사람/인물 점프 해피찍사님 바이크 사진을 보다가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스피드 바이크보다는 더트 바이크체질... 아직도 마나님만 아니면.... 4 file Blue mountain, Ontario Canada max 0 43 2020.10.04
2396 저녁 7 file Blue mountain max 0 1147 2012.02.14
2395 아사동출사 블러드 마운틴 출사...... 라면에 속았다는 다수의 의견과... 멋진 안개에 가린 산행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 주었다는 깡쇠님의 말쌈... 시베리안 허스키가 갑자기 주인공이 되었지만... 맛... 6 file Blood Mt. kulzio 0 614 2014.09.23
2394 과제사진 발사진 1 file Blood Mt 한태공 0 50 2016.12.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31 Next
/ 131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