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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 길을 오가곤 합니다.
짧지만 마음이 착해지는 길
내가 나 일수 있어서 좋은 길
발자국은 보이지 않아도
타박타박 조용히 기분 좋은 길
가끔은 이 길을 오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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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good이라고밖에 할말이 없네요 -
감솨합니다 !!! -
포근한 느낌에 사진입니다~ -
얼렁 두리두리 소근소근 걸어가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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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디타님표 사진입니다...따스한 느낌.. -
감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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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정말 무르익었네요
이 길은 따듯한 남자의 길입니다. 마음까지 따듯해집니다. -
누군가는 이 지역을 가을에 지나다 아예 머무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남자 분이 이제 이해가 갑니다. -
?
빛이 참 따스하고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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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을 느끼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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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간은 참으로 잠시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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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길을 자동차를 타고? 자전거로? 아니면 걸어야 맛이 날까요?
그림같습니다. -
가능한 걸었으면 합니다.
아주 아주 짧아서 출사지로도 권할 수도 없는 형편~~~ 담에 오시면 두 분이 걷도록 번지수를 알려 드리겠나이다 ! -
예쁘게 정이가는 가을 길 이네요. 저는 자전거로 골랐습니다. -
자전거 타고 넘어가는 언덕길 ... 아주 멋진 그림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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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타박...이라는 어구를 보니~
생각나는 제주 노래가 있어요~
가사가 타박타박 아낙네야... 이랬던거 같아요 ^^ -
발자국 소리가 아주 작아도... 조용히 걸어가는... 제 귀에 들리는 느낌 . . .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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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eet - The social distance
30Marby JICHOON2020/03/30 by JICHOON
in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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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silica of the National Shrine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12Junby 에디타2018/06/12 by 에디타
in 건축/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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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컴에서 잘보입니다)
15Marby 행복한사진사2023/03/15 by 행복한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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