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동네 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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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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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
Kodak DCS 560
Canon 70-200 f 4.0 lens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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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가보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그분들 대신 찾아주셨네요 ~^^
오늘이 엄마의 기일이시라... 사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엄마 좋아하시는 꽃이 프리지아라 아침에 사서 놓아두었는데요...다음엔 저도 묘지에 들러야겠습니다 ^^ ㅊㅊ 드립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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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어머니께서도 좋은 곳에서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따님의 행복한 모습을 지켜보실 겁니다.
비도 서글프게 내리니 오늘은 분위기가 가라앉은듯 합니다. -
오래전 일인데도... 그렇네요..
위로의 글 감사합니다 ^^
떡국은 드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
아무리 오래되어도 가슴 한켠에 아리도록 아픈것이 바로 "부모"가 아닌가 합니다.
이젠 그 "부모"가 되셨고 또 든든한 "가족"이 있으니 이젠 다시 일어 서셔야지요.
떡국이요? ㅋㅋㅋ 그런건 의미없이 생각한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이젠 안먹을 랍니다. 떡국 = 나이...ㅋㅋㅋ -
오래 될수록 가슴 한켠이 더 ..그리움이 들지만
한꺼번에가 아니라 조금씩 그리워하려고요 ~
떡국도 안 드시고 나이 드시면 억울하실텐데요 ㅎㅎ
나이 언급은 본인이 하셨어요 ㅋㅋㅋ -
버팀목에 대하여 (복효근)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를 고쳐 심고각목으로 버팀목을 세웠습니다.산 나무가 죽은 나무에 기대에 섰습니다.그렇듯 얼마간 죽음에 빚진 채 삶은 싹이 트고다시 잔뿌리를 내립니다.꽃을 피우고 꽃잎 몇 개뿌려주기도 하지만버팀목은 삭아 없어지고큰 바람이 불어와도 나무는 눕지 않습니다.이제는사라진 것이 나무를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내가 허위허위 길 가다가만져보면 죽은 아버지가 버팀목으로 만져지고사라진 이웃들도 만져집니다.언젠가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기 위하여나는 싹 틔우고 꽃 피우며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
기댈수 있을때가 행복했던 때인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되기에 의미가 있는거겠죠 ~
허위허위하다가 만져지고... 두고두고 만져지지요 ...
새해에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정월 초면 생각나는 시가 될것 같습니다^^
복 만땅 받으세요!!!! -
젠장..... 사진이 아니라 이글에 울컥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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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해지는 사진들입니다. 정초이른 아침에 아무도 없었겠죠? 새해를 맞이하기에 좋은 시간이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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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셨어요? 묘지에 참 자주 가시는 군요. 사실 그 만큼 조용하고 차분한 곳이 별로 없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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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커서 부끄러워 하는 사람에게는 인적없는 묘지가 최고의 촬영장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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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댓글은 그냥 읽으면서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요... 그게 매력? (징그러우시겠지만 ㅋㅋ)
지난한해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사진 생활 함께 하시죠...
아사동 만세~~~ -
두번째 사진 정말 좋네요.
서마사님은 이곳에 10번은 가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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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뿐이겠어요?...100번은 갔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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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좀 ... 눈이 밝아졌나요? 아님 다 아는 사실인지... 사진을 보고는 "아, 코닥 으로 찍으셨구나!"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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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은 바깥 공기좀 씌어주어야 하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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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 당분간은 서마사님 사진은 모두 검정색 바탕일 것 같네요,,
색깔이 정말 예쁜 사진들입니다. 묘지 분위기가 아니예요 ~~~~ -
검정 바탕은 아무도 않하니까..내 트레이드 마크로 만들려고요..제발 따라하시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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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을 좀 쓰지 마시라고 압력을 넣었더니 이런 방법을 쓰시는군요.
액자보다는 훨 낫습니다.
그레이 바탕은 제가 쓸지도 모르니 이 색은 다른 분들은 쓰지 말아주세요....
...라고 서마사님처럼 말하지 않겠습니다. 난 마음이 고우니까...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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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바탕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으니까...맘대로 하세요..난 않쓸것이니까...난 마음이 고와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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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저는 제 트레이드 마크인 빨강색으로 바탕색을 할까합니다.
제것이니 따라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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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서마사님표 사진들 이번 콜렉션은 더더욱 좋습니다.
말보다는 행동! 추천 한표!! -
서마사님 역시 깔끔색감~
멋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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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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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 3 | 65 | 2020.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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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해변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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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해변 | Edwin | 1 | 37 | 202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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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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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busy | 1 | 99 | 2017.0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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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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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 1 | 59 | 2016.0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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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아침, 나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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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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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0 | 1929 | 2011.11.21 | ||
» | 생활 |
비오는 일요일아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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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묘지 | 서마사 | 3 | 101 | 2017.01.01 |
6472 | 자연/풍경 |
비오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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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 4 | 105 | 2021.04.26 | |
6471 | 자연/풍경 |
비오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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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 1 | 37 | 2023.0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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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퇴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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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 0 | 430 | 2014.05.14 | |
6469 | 사람/인물 |
비오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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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 서마사 | 0 | 94 | 2016.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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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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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마켓 주차장 | 서마사 | 0 | 86 | 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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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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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ands, NC | Overlander | 3 | 54 | 2019.12.17 |
6466 |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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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smith | 0 | 1534 | 2013.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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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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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 0 | 82 | 2016.0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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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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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2 | 76 | 2017.01.05 |
6463 | 자연/풍경 |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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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 3 | 72 | 2020.08.15 | |
6462 | 자연/풍경 |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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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앞 | Today | 2 | 51 | 2023.05.04 |
6461 |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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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 Today | 4 | 102 | 2023.08.06 | |
6460 | 자연/풍경 |
비오는날 쌈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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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다 | 0 | 40 | 2019.11.08 | |
6459 |
비오는날 오후 창밖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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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0 | 5514 | 2011.05.26 | ||
6458 | 생활 |
비오는날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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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62 | 2017.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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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새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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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 파랑새 | 1 | 64 | 201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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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왜 낯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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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라인 | 파랑새 | 0 | 67 | 2018.01.28 |
6455 | 교통/길 |
비오는날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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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 | 0 | 4826 | 2006.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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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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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 3 | 82 | 2017.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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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 날@로렌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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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0 | 4561 | 2011.03.15 | ||
6452 |
비오던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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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 Creek,GA | Gibson | 0 | 733 | 2012.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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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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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 0 | 908 | 2013.04.06 | |
6450 | 미국 |
비오든날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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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eta (Santa Barbara), CA | jim | 0 | 54 | 2019.12.02 |
6449 | 자연/풍경 |
비오라고 주문 한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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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rock state park | 서마사 | 0 | 77 | 2017.02.15 |
6448 |
비온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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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 0 | 1041 | 2012.12.12 | ||
6447 | 나무/식물 |
비온 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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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청천 | 2 | 45 | 2017.05.11 |
6446 | 나무/식물 |
비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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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e | 1 | 69 | 2015.05.29 | |
6445 | 자연/풍경 |
비온 뒤... 그리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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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 0 | 959 | 2013.06.20 | |
6444 | 자연/풍경 |
비온날 개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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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마리에타 | 서마사 | 0 | 62 | 2017.07.03 |
6443 | 자연/풍경 |
비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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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 0 | 58 | 2017.02.17 | |
6442 | 자연/풍경 |
비와 바람이 강했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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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 서마사 | 1 | 423 | 2014.04.15 |
6441 | 자연/풍경 |
비와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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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0 | 2069 | 2009.03.19 | |
6440 | 생활 |
비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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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 0 | 73 | 2017.03.27 | |
6439 | 나무/식물 |
비와 히야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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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 0 | 46 | 2020.02.24 | |
6438 | 생활 |
비와안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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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 파랑새 | 0 | 73 | 2018.02.13 |
6437 | 컨셉이미지 |
비추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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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 0 | 326 | 2014.07.23 | |
6436 | 자연/풍경 |
비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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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 4 | 54 | 2023.10.02 | |
6435 | 사람/인물 |
비치의 자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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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Beach, FL | Matt | 0 | 80 | 2015.07.06 |
6434 | 생활 |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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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 0 | 2062 | 2013.11.26 | |
6433 | 이벤트/행사 |
비키니 입고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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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ey Island, NY | pookie | 2 | 1246 | 2014.01.02 |
6432 | 스포츠/레져 |
비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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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 0 | 2200 | 2013.05.16 | |
6431 | 교통/길 |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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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r | 0 | 5950 | 2006.12.03 | |
6430 | 자연/풍경 |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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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 0 | 3355 | 2010.11.04 | |
6429 |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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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가 비치 | max | 0 | 1094 | 2012.03.06 | |
6428 | 동물 |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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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 kiku | 0 | 351 | 2014.03.19 |
6427 | 여행 |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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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 1 | 48 | 2023.11.19 | |
6426 | 동물 |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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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 0 | 1890 | 2007.08.05 | |
6425 | 소재/배경 |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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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can | 0 | 2284 | 2007.03.03 | |
6424 | 자연/풍경 |
비행기 안에서 보는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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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 Pinkbrush | 1 | 72 | 2016.11.02 |
6423 | 교통/길 |
비행기 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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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 0 | 2286 | 2007.03.03 | |
6422 | 사람/인물 |
비행기를 갈아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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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공항 | kulzio | 0 | 372 | 2014.03.18 |
6421 | 기타 |
비행기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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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 Steve | 3 | 54 | 2022.03.30 |
6420 |
빅팬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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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 0 | 2711 | 2010.04.06 | ||
6419 | 건축/시설물 |
빅휠에서본 빅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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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또다른나유 | 1 | 38 | 2023.06.04 |
6418 |
빈 도시 chamb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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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blee | 서마사 | 0 | 1058 | 2012.07.22 | |
6417 | 자연/풍경 |
빈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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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ands, NC | Overlander | 1 | 69 | 2019.12.17 |
6416 | 자연/풍경 |
빈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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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land.. | 또다른나유 | 0 | 29 | 2023.09.21 |
6415 |
빈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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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0 | 2458 | 2010.05.10 | ||
6414 | 오브젝트 |
빈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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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 포토프랜드 | 0 | 47 | 2016.01.16 |
아, 혼자 가셨어요? 벙개좀 치시지...
할일 없어서 컵라면 도시락 싸들고 학교 랩에 와 실험하고 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