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풀 밖에 찍을게 없는데 어쩌란 말이십니까...ㅠ.ㅠ...

올리고 보니 리사이즈를 너무 크게 했는데 그냥 둘랍니다..크게 보니 또 괜찮은 듯 합니다...ㅋㅋ

싸이트 사진 주제의 다양화를 위해서 DP2user 님만..꽃사진 2달간 금지령을 회장명으로 내립니다.

단 처자 사진을 올리면 금지령 당장 철회......

아이고, 회장님... 제가 싫으시면 싫다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저 그런거 연연하지 않는 쿨한 남자입니다...ㅎㅎㅎ

그리고 사진 주제의 다양화를 위한 방향을 잘못 잡으셨다고 감히 여쭙니다.

호야님, 지춘님, 모퉁이돌님, 조아유님, 난나님, 나무님, 제뉴인님, 마루님, 머구리님, 다니엘님, 에..또 누가 계시더라???

이런 분들을 쪼으셔야지요.... 안 그렇습니꽈....

어허.... 지금 저 명단 중에  내가 있는 겁니꽈? 만약 서마사님 저를 쪼시면 바로 dp2user님에게 X침의 응징으로 보복을.....

에뷔.... 저한테 X침 놓은 후 손꾸락 썩은 사람 여럿 봤습니다.... 자제하심이....ㅋㅋㅋ

처자(?) 사진 비밀갤에 올렸습니다. 금지령 해제해 주실거죠???  무한자비를.... ㅠㅠㅠ...

좋아요...아주 좋아요...매우 좋아요......베리 굳입니다..굳......

팁이라면 "시그마"와 "SPP"라고나 할까요??ㅋㅋ

다른 사진에서 보시면 연못물이 너무 더러워서 배경을 없애려고 밝은 부분에 최대한 집중해서 측광했구요, 그 다음은 SPP에서 최대한 떡보정.... 이정도입니다. 쉽죠잉....

이 참에 시그마 하나 들이시라능.....ㅎㅎㅎ

시그마 총판 아자씨 또 한명 등장이시네.. ㅋ 갠적으로 시그마 별루여서 ㅋㅋ 포베온에 대한 감흥도 없다죠.. 스킵... 뽐뿌질은 다른분께로~~~~!! ^_____________^

주말에 집사람 가게에 묶여있다보니 멀리 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간 데 또 가고 간 데 또 가고 그럽니다.

Oakland Cemetery가 차로 5분, 동네 연못 걸어서 3분..  시간 날 때마다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닙니다...ㅎㅎ

달력 사진은 빠방한 비키니 처자 사진이 킹왕짱인데 말이죠,,, 그쵸??

그나저나 댓글로 레벨5 달성이요.....훗...

910  Austin Ave. Atlanta. GA30307입니다.

토,일요일 한가한 시간에 오시면 제가 동네 구경시켜 드릴 수 있는데요, 그 한가한 시간이 딱 정해진게 아니라 참 애매합니다.

어쨋든 11~6시까지는 있으니 미리 연락 주시고 오세요. 제 전화는 일곱일곱공-일곱하나셋-여섯둘일곱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