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
이번에 CES참석을 하느라고 몇일 동안 라스베가스를 다녀왔습니다.
일이 끝나고 저녁때 마다 사진을 찍으러 좀 다녀봤는데 참 색다른 도시더군요.
뭐든지 크게 특이하게 지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너무 많아서 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호텔마다 자욱한 담배연기, 길거리를 도배한 아름다운(?) 여인들의 사진, 슬랏머신 앞에서 멍허니 버튼을 누르고 있는 사람들... Living Las Vegas...
언제가 봤던 Leaving Las Vegas영화음악이 귓가에 계속 맴도는 여행이였습니다.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4' |
---|
-
저도 호텔 담배 연기와 냄새가 젤 힘들더군요.... 좋은점은 잼있는 쇼를 많이 볼 수 있고, 맛난 호텔 부페를 괜찮은 가격에 즐길수 있고, 구경거리가 많고(사진 찍을게 많죠), 시내를 벗어나 사막쪽으로 나가면 지금까지 보아온 별 만큼이나 많은 별들을 볼 수 있는 즐거움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별 구경 끝나고 돌아올때 라스베가스 밤 풍경의 화려함을 볼 수 있죠 ㅎㅎㅎㅎ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