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2019.07.02 18:57

흐린 날의 회상 . . .

조회 수 65 추천 수 3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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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7858.JPG







흐리던 날 , 



주황색 바탕의 큰 그림이  눈 길을 끌고  







나그네에겐  길에서 마주치는 



이유 없는  그리움도 



친밀한 위로가 될 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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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래랑스 2019.07.02 19:40
    보구 싶어여,,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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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07.03 09:08
    보고싶은 것은 보고 싶다고
    그리운 것은 그립다고
    고마운 것은 고맙다고
    미안한 것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의 예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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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9.07.02 23:29
    길거리 사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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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07.03 09:09
    가끔 볼거리가 있는 것도
    나쁘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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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9.07.03 10:24
    강렬한 색들의 조화와 대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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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07.03 13:23
    역쉬 ~~


    아름다운 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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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9.07.03 15:25
    마클잭슨~
    에디타님 사진에서는 자유로움을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
  • profile
    에디타 2019.07.03 15:56
    틀이 너무 많아
    자신의 틀을 벗어 나려고
    아우성 ~~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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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9.07.03 15:35

    MJ 그립습니다 ㅠ 이렇게라도 보니 또 좋네요.. 레드블랙의 조화는 언제나 그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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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07.03 15:57
    그립죠
    가끔 찾아내어 움직임과 노래를 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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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7.04 14:00
    어디서 포착하셨는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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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07.05 05:10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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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7.04 20:19
    제 우상중에 하나인 마이클잭슨. 천재들은 왜 요절을 해야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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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07.05 05:11
    살아있는 동안

    할 일을 다 한 모양입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9.07.05 10:39
    그런가 보네요. 명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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