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죠지아의 들녁을 좋아합니다...웅장하지도, 광할하지는 않지만...약간 한국과 비슷한 느낌의 포근함일까?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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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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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골길,, 조지아 들녘은 평법해 보이는데요,
이렇게 예쁘게 찍어놓으니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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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sda Terrace, Central Park (NY)|
02Febby pookie2011/02/02 by p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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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전혀 다른데용?
한국은 산이 꼭 출연을 해주시는데 조지아는 영 뵙기가 힘들지요.
하지만 어느덧 이런 조지아의 풍경에서 한국에서 느꼈던 그 정겨움을 느끼는 것을 보면 저도 이제 진정한 조지안이 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