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 자연/풍경 |
아침 출근길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사진 찍으러 동네를 둘러보았습니다. 흑백으로도 바꿔 보고. 어차피 비 현실적인 색감을 만들어 내는 카메라 이니까.. 태양은 묘지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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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1 | 124 | 2017.07.12 |
1119 | 자연/풍경 |
아침 산책길
오늘 아침에도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합니다. 빛이 좋아서.. 점퍼 주머니 속에 있던 카메라를 꺼냏어서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중요한 사실. 1. 내 카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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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1 | 94 | 2017.11.24 |
1118 | 사람/인물 |
눈 오느날 아침
집앞에 건설 현장 노동자가 눈 내리는 것을 보고 있네요. 오늘 일을 할 수 있을까? 언제 돌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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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08 | 2017.12.08 |
1117 | 과제사진 |
하늘 보기
하루 종일 집안에 갇혀 사는 강아지는. 가끔씩 하는 드라이브를 무척 좋아합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표정에서 뭔가 공감할 수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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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05 | 2018.05.31 |
1116 | 자연/풍경 |
하늘 시리즈
카메라를 자동차 안에 두고 . 길가다 하늘이 좋으면 한장씩 담아 보고 있습니다. 신호 대기 중에도 한장 퇴근길에도 한장 시골길에서도 한장. 이상은 하늘 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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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1 | 102 | 2018.06.05 |
1115 | 생활 |
평화
밀린 설겆이를 하고 나면 집안이 평온해집니다.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한마음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나에게 토닥토닥..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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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4 | 158 | 2018.06.10 |
1114 | 자연/풍경 |
우리 동네 가을 풍경
우리 동네에 찿아 온 가을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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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공공 | 2 | 72 | 2020.11.08 |
1113 | 동물 |
산책
퇴근하면 반드시 해야 할 일. 강아지 데리고 산책가기 간절한 표정으로 내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는 녀석을 공원에 갑니다. 다른 개가 노는 모습을 부러운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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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공원 | 서마사 | 1 | 96 | 2018.08.14 |
1112 | 자연/풍경 |
저녁 무렵
퇴근길에 길옆에 보이는 묘지에 석상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왠지 모를 편안함...모든것을 다 내려 놓은듯한 표정.. 저녁 햇살이 뉘웃하게 비추는 언덕에서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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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묘지 | 서마사 | 0 | 919 | 2013.06.19 |
1111 | 자연/풍경 |
아침에
아침에 본 풍경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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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013 | 2013.06.16 |
1110 | 이벤트/행사 |
할로윈 모퉁이에서...
노력에 감사하며.... 에구 무시버라~~~~~ 요 집 앞!!! 그 옆집의 앙상한 나무가 더 섬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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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마리에타 | kulzio | 0 | 2799 | 2013.10.22 |
1109 | 컨셉이미지 |
Random
하루 종일 비가 내려 저도 집안에서 이리 저리 사진 찍었습니다. -- Ra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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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4 | 157 | 2018.03.11 |
1108 | 동물 |
우리집에 사는 거미
저희 집 옆 뜰 한 컨에 세들어 사는 거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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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0 | 78 | 2017.09.05 |
1107 | |
Poor Man's Macro Phot...
Poor Man's Macro Photo - 썩은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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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0 | 1346 | 2013.02.27 |
1106 | 오브젝트 |
잡샷
오늘은 성탄절이라서 집에서 쉬었습니다. 할일도 없고 ..갈곳도 없어서.. 방안에서 ..천장이나 벽을 찍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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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0 | 1259 | 2013.12.25 |
1105 | 자연/풍경 |
5분간의 행복
매일 아내와 함께 출근했다 같이 퇴근을 하다보니..사진을 찍고 싶어도 옆에 계신 아내 때문에 사진을 찍으려고 중간에 세울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5분 먼저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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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0 | 343 | 2014.04.10 |
1104 | 생활 |
필름 사진
필름 사고 현상하는 값 때문에 한 달에 한 통만 찍기로 한 필름 사진,,, 2월 달 사진들 가운데 몇장입니다. 우리 아들.... 이 비싼 필름으로 사진 찍어 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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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1 | 88 | 2018.03.09 |
1103 | 과제사진 |
정물 사진, 내 돋보기 ...
작년부터 급격하게 노안이 오더니. 내 나이 체 30도 않되어서 돋보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돋보기를 쓰고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본 딸이. "아빠...모습이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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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1 | 68 | 2016.09.13 |
1102 | 오브젝트 |
다시 연기 사진
연기(smoke) 사진이 재밌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수백장 연속 촬영을 해도 똑같은 사진이 없어요 ~~ 너무 재밌어 연기 사진 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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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2 | 83 | 2017.01.30 |
1101 | 과제사진 |
선인장 꽃
집 한모퉁이에 다소곤히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아름다운 선인장 꽃이 활짝 웃으며 반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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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Huntington Beach, CA ) | jim | 2 | 88 | 2017.06.18 |
1100 | 생활 |
게시판 개편 기념
오랜동안 내가 졸라대던..겔러리 사이즈 더 넓게 보이게 해달라고 .. 드디어 해결되었네요..이제 가로 사이즈를 1000 픽셀 이상으로 해도 좋습니다. 일단 1024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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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 서마사 | 0 | 58 | 2016.12.26 |
1099 | 나무/식물 |
Pink Flower
습작: 꽃 접사 : 집 Garage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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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차고 | 공공 | 0 | 78 | 2017.01.12 |
1098 | |
빛좋은 가을날에
가을 햇살이 너무 너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뒷마당의 나무들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담아서....라룸에서 적외선 효과 한방. 평소에 아무도 관심 보이지 않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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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1 | 1048 | 2012.11.23 |
1097 | 자연/풍경 |
눈내리 날에
이제 눈이라는 말만 들어도 깜짝 놀라는 지경이지만. 사람의 기억력이라는것이 참 .. 간사하게도 사진을 보니 나름 운치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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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0 | 628 | 201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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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빛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20분 동안 집앞에서 바닥에 쭈구리고 앉아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봄 빛은 역시 좋아요...~~~~~ 다람쥐가 먹고 버린 도토리 껍데기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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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0 | 918 | 2013.03.13 |
1095 | 생활 |
안개낀 아침 출근길
div> 안개낀 아침 출근길에 몇장 담아 본 사진을 갤러리 테스트 용으로 올려봅니다.. 검은색 배경이 잘 나오는가 확인 용입니다. Sigma DP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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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과 길 | 서마사 | 0 | 61 | 201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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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
요즘은 매일을 인터넷으로...멀리 여행을 가는 상상을 합니다. 남태평양도 가고....남아메리카도 가고..아프리카 대륙도... 그러나 현실은.....집, 가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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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0 | 1230 | 2012.05.23 |
1093 | 기타 |
십자가
점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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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공공 | 0 | 3227 | 2013.07.22 |
1092 | 생활 |
아침 손님
아침에 출근하다 만난 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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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4 | 56 | 2017.09.21 |
1091 | 자연/풍경 |
가을 이야기
가을이 벌써 지나는 느낌입니다. 진한 로스트 타크 향의 커피와 재즈음악이 제법 잘 어울리는 계절이지요 을씨년스러운 낙엽색이 말해주듯이. 오후 빛의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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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0 | 71 | 2015.11.02 |
1090 | 생활 |
아침에 가을을 느꼈습...
아주 오랜만에 나도 음악 한번 깔았습니다. 감상해주세요. 오늘 아침 산책은 이른 가을을 먼저 느낀것 같았습니다. 벌써 밤은 영글어 바닥에 떨어져 있고.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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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1 | 115 | 2016.09.21 |
1089 | 문화/예술 |
봄 맞이
마당 손질을 하는 모습이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몇년동안 내 사진의 모델이 되어주는 물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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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0 | 92 | 2017.03.23 |
1088 | 생활 |
마음이 따듯하게 만들...
아침 산책하는데 동네에서 본 팻말이 내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환영합니다..당신이 누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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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1 | 81 | 2018.06.26 |
1087 | 사람/인물 |
모닝커피
아침에 들리는 별다방에서. 기억이란 빈잔에님 흉내를 어설프게 따라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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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별다방 | 서마사 | 0 | 87 | 2017.04.04 |
1086 | 자연/풍경 |
꽃은 다시 피었건만
옆집에 봄이 되면 꽃 돌보느라고 땅바닥에 엎드려 살다시피 하던 할머니가 계셨죠. 작년에 갑자기 쓰려져 소천을 하시고. 집은 이제 주인없는 빈집이되어 새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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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옆집 | 서마사 | 1 | 82 | 2016.04.08 |
1085 | |
비오는 아침
출근하려고 차에 올라타는데 비가 내리더군요. 비 맞은 풀떼기를 한번 찍어봤습니다...꼬진 카메라로도 풀테기를 찍을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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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336 | 2012.04.19 |
1084 | 사람/인물 |
설정샷 아님
저는 모 회원님 처럼 가족들을 얼르고 달래고 꼬셔서 감성 설정 샷을 찍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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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25 | 2017.08.24 |
1083 | |
수동렌즈 시험 샷
가게안에서 이러 저리 굴러다니던 수동렌즈 supertakuma 50 미리 렌즈를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디지털 렌즈처럼 쨍하지는 않은것이 더 자연스러워서 맘에 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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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115 | 2012.06.10 |
1082 | |
등 따신 오후
갑자기 몰아친 꽃샘 추위에 거실에 전기장판 깔아 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뭉기적 거리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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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138 | 2023.03.14 |
1081 | |
숙제
3월 정기 모임은 참석못하나 숙제는 했습니다. 온라인 컨닝 을 쫌 하고 뽀샵 쫌 해서 숙제를 하긴 했는데 오랫만에 뽀샵질 하니 머리가 뽀사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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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ym | 2 | 735 | 2013.02.22 |
1080 | 동물 |
쇼생크 탈출
나가고 싶습니다... 자유가 그립습니다... 마음껏 주워먹고 싶습니다... 한끗 모자랍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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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kulzio | 0 | 2877 | 2013.10.22 |
1079 | 자연/풍경 |
찬란한 가을
비록 꽃잎은 시들었지만 아침의 햇빛은 찬란하게 비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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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888 | 2013.11.26 |
1078 | 사람/인물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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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한태공 | 0 | 820 | 2014.02.10 |
1077 | 동물 |
새식구
딸래미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일본산 진도개라고 하는. 시바개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애미와 떨어져서 낯선곳에 와서. 원래 성격이 조용한 탓에.. 가만히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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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358 | 2014.07.01 |
1076 | 나무/식물 |
after i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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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3 | 96 | 2017.09.12 |
1075 | 생활 |
가을 비 내리는 아침
가을비가 참 무심하듯이 내리더니 엄청난 추위를 몰고 올것이라는 소식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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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224 | 2014.11.18 |
1074 | 생활 |
겨울 아침
카메라가 많더보니. 어떤 놈은 몇달이 지나도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발에 툭 걸리는 카메라를 보고. "미안하다...내가 너무 무심했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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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371 | 2014.12.11 |
1073 | 자연/풍경 |
겨울 아침
매일 비오고. 춥고.. 카메라 꺼내보지 못하네요. 아침에 집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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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265 | 2015.01.15 |
1072 | 동물 |
동네 북
우리집 막내는 동네북입니다. 여기서 한대 맞고. 저기가서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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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263 | 2015.01.29 |
1071 | 자연/풍경 |
담장 너머까지 찾아오...
오늘 아침 문득 밖을 보니 홍매화가 담장너머에 피어났군요. 갑자기 화들짝 놀라듯 ... 봄님이 오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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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79 | 2015.03.14 |
1070 | 자연/풍경 |
거미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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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3 | 61 | 2017.09.19 |
1069 | 자연/풍경 |
아침 산책중에
아침과 저녁 개 산책은 내 담당입니다. 출근전에 개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다보면..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것은 집앞에 꽃들이 피고 나서 너무 빨리 시들어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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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66 | 2015.04.07 |
1068 | 자연/풍경 |
아침 산책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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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119 | 2015.05.12 |
1067 | 자연/풍경 |
아침 풍경
아침..아직은 따가운 햇빛이 아니라서 친근합이 느껴지는 빛입니다.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빛의 색이 혼탁해집니다. 그래도 초록의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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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237 | 2015.06.21 |
1066 | 사람/인물 |
싱그러운 대화.
미소에서 여름이 느껴지는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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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67 | 2015.06.23 |
1065 | 자연/풍경 |
낙엽 색
항상 그렇듯이... 집 주변에 땅바닥에 눈에 띄는 것들입니다. 음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Always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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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72 | 2015.11.24 |
1064 | 생활 |
안개낀 아침 산책길
안개가 흔치 않은 조지아에도 겨울에는 안개가 끼는 아침이 있습니다. 산책길에는 강아지와..카메라 함께 안개길을 .. 일요일 아침에는 텅빈 길을 안개가 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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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67 | 2015.12.14 |
1063 | 생활 |
내가 이걸 왜 샀을까?
가끔 물건을 주문하고 도착하고 나면 " 내가 이것을 왜 샀을까? "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차피 쓰지도 않을 물건을 왜 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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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18 | 2017.09.24 |
1062 | 자연/풍경 |
습작
사진으로는 도저히 남들을 따라갈수가 없을때 음악도 남들이 다 쓸때. 이제는 세로 찍은 사진도 없을때. 옛날 사진에 액자 씨우고. 바탕화면 바꾸고.. 글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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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63 | 2016.01.04 |
1061 | 사람/인물 |
더운 밥 싸주는 아내
내가 마누라에게 꼼짝 못하는 이유는 아침에 뜨신 밥을 해주는것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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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56 | 2016.01.16 |
1060 | 주택/인테리어 |
그저 그런 보통 사진-...
유타배씨 님 요청으로 "그저 그런 보통 사진 - 우리집" 편 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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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포토프랜드 | 1 | 143 | 2016.02.20 |
1059 | 생활 |
신발
그림 그리기 좋아했던 내 짝꿍은 툭하면 신발을 스케치 하곤 했었죠.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 왜 지저분한 신발을 그릴까? 이쁘지도 않은데?" 왜 나는 지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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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69 | 2016.04.17 |
» | 나무/식물 |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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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69 | 2016.05.09 |
1057 | 동물 |
오늘 우리집
무슨 대화 중 일까요.... 무엇을 찿고 있을까요? 떨어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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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70 | 2016.05.12 |
1056 | |
My love, MYLO (소환3)
소환된지 얼마 안되는 일인임돠 !!! 방심 하다가 그만 훅 ;;; 다시 돌아온 소환!!! 포인트에 눈이 멀었나봐요 ㅎㅎ 내 사랑 말로를 이렇게 올리다니요;;;; 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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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river 님~ | 판도라 | 0 | 116 | 2016.05.14 |
1055 | 동물 |
다녀오세요.
하루는 일본산 시바 개입니다. 밖에 나가면 미국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이 개는 종류가 뭐냐고? 그럼 일본산 시바 개라고 대답해 주면.. 그럼 이 개는 일본말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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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15 | 2016.05.16 |
1054 | 나무/식물 |
꽃의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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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77 | 2016.05.17 |
1053 | 나무/식물 |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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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72 | 2016.05.27 |
1052 | 과제사진 |
교감? ( 나..잘했쬬?.....
아내가 제일 질색하는 실내화 한짝만 물고 도망가기 이제 나 좀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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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55 | 2016.05.30 |
1051 | 나무/식물 |
꽃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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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63 | 2016.06.15 |
1050 | 나무/식물 |
꽃나비
꽃이 나비가 되어 날아 갈 것만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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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47 | 2016.06.16 |
1049 | 나무/식물 |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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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2 | 61 | 2016.06.16 |
1048 | 나무/식물 |
도라지꽃
아침 이슬을 먹고 지금 막 피려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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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72 | 2016.06.30 |
1047 | 나무/식물 |
어제내린비
어제 내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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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79 | 2016.07.01 |
1046 | 자연/풍경 |
벌 과 꽃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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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42 | 2016.10.16 |
사진을 감상을 하려 하는데...
이 사진은 저를 4 차원의 세계로 그냥 보내 버리는군요
마치 엔디 월호
마치 경에 이른 사진사 세계의 표현...
사진도 마찬가지로 10대, 20대 30, 40, 50대의 level의 세계가 있다 봅니다
어찌 20대의 사진사가 50대의 사진 표현을 이해할수 있을까요..?
멋진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