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티비 보니..." 아빠 어디가"

아빠보다 더 유명해지는 아이들이 있던데..

지춘님 보다 따님이 더 유명애 지는 전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쁜 모델을 올리시는거.. 반칙입니다~ ^^

하늘과 같이 맑은따님입니다

감솨합니다. 

구도상으로는 원칙에 안맞는 것들이 많아서 좀 아쉬움이 남는 사진입니다만 딸 아빠 마음은 다 비슷할 것 같아 올려보았습니다.

지춘님은 딸 바보!

딸바보 인증~!

분필로 명화를 그려내든 바로 그 아이로군요…. ㅎ

착하게 생겼고 예쁘네요.

지춘님 닮았으면 똑똑할테고..

초롱초롱,, 예뻐요,,,

이 딸바보가

다른 딸바보에게 한마디 드립니다.

바~~~~보!!!  =3=3=3

너무 귀여워요~ 이런딸 있으면 딸바보가 될수밖에 없겠어요~

사진 하나 잘못 올렸더니 완전 바보됐따아....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