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GRAND CANYON, ARIZ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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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재미있고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같이가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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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젊은 세대는 다르군요^^. 훨씬 힘 있고 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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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함에 입이 벌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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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다르구만. 아사동의 갤러리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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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높은 곳에서 찍은 것 같은데, 그 위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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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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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장함을 잘 담아내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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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ㅎㅎㅎ -
Pray님, 장관에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사진으로도 이렇게 근사한 장면이 실제로 보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만 감이 안옵니다.
저도 2년이내에 가족들과 꼭 가보렵니다.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상하시는 분들께 건의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 실명을 부르는 것이라던가 반말을 하는 것은 자제합시다.
나이가 많건 적건 친구건 상관없이 아사동을 이유로 모인 곳에서는 서로 존칭을 붙여주는 것이 아사동에 그동안 정착되어온 아름다운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
어 큰일났네. 저는 왕언니님께는 님자 빼고, 그냥 왕언니라 부르는데... 언니 그자체 만으로 존칭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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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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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았는데... 무엇을 아름다운 문화로 얘기하시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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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지구같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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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타고 멀미들 하셨다는데, 멋진 작품도 남기셨네요.
바짝 말라있었을줄 알았는데, 온통 초록색 입니다. -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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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에서 바라보는 캐년은 ...웅장이라는 단어딱 그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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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입니다.
그랜드케년 사진은 늘 붉은 황토색 사진만 봤는데..
이렇게 푸른 케년 사진은 처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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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photography at the beach
10Junby Steve2016/06/10 by Steve
in 미국
Views 90 Likes 1 Replies 21 -
Visiting Music Barn - remembering Roger Everett
05Junby esse2016/06/05 by esse
in 문화/예술
Views 63 Likes 0 Replies 4
말이 안나오네요...
왼쪽에 꼬부랑 길이 이곳의 웅장함을 말해주네요...
잘 찍었다, 성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