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Cavendish, PEI, Can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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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몇일 운전해서 찾아간 호젓한 곳이었지만
휴가로는 최적의 장소였고 이곳 특유의 자연 그대로의 칼라들이 멋졌습니다.
또 역사적 Halifax 항구 도시가 근방에 있습니다.
![DSCN195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68/650/ae38339be71d1c7693ff76c95eed06e2.jpg)
![DSCN1976.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68/650/6cf6759dbdeebe187a80ed9c72c002f4.jpg)
![DSCN2155.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68/650/4e5b21a06e244bc7d00549270cf3d6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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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 무더운 여름에 한번쯤은 다녀와야할 바닷가 풍경들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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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한번 가보고 싶은 동네인데,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아메리카의 저쪽 끝쪽은 많은 호기심과 동경심을 일으켜 줍니다.
멋진사진들 감사합니다. -
몇일을 운전해 갈 만한 곳입니다.... 싸늘한 북방의 기운과
북방을 향한 바닷가는 늘 경외롭습니다.... -
?
마음까지 시원합니다!!
저 개인 취향은 아래에서 1,2,3,4 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보고 또 보고 그럽니다. -
드라이브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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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수천 마일의 장거리 여정이었지만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중 Plymouth, Cape Cod, Province Town,
Halifax 등 역사와 문화를 접할수 있는 알려진 도시들을
들려 볼수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더 큰 재미는 곳곳에 산재한 예쁜 타운들에서 보낸 시간들이었습니다.
두주일간 해지면 천막치고, 해뜨면 떠나곤 했던 일부러의 방황이 값진 추억이 됐습니다. -
여행사진을 보니..가슴이 막 답답해집니다. 나도 언젠가는 가야될텐데..
사진으로 대신하려니 ..미추어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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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Vintage
몬트리올 퀘벡은 가봤으나 구석구석 다른 곳에 갈 시간은 없었는데... 조용한 바닷가가 매우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