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6 14:55
소모임출판 - 9월분 숙제
조회 수 190 추천 수 0 댓글 14
Who's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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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누가 이기는지 두고 보아야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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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좋아하시는군요. 유타에 자이온 국립공원이 있는데요, 그곳의 등산로중에 Angel's Landing 이라는 곳이 있읍니다. 저는 말로만 들은 곳인데요,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곳이에요. 놀러오세요.
*제 사진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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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아아아아아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스릴만점인걸요!!
꼭 가보고깊은곳 리스트에 올려둬야 할것같아요. -
지난번에 유타에 갔다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또 간다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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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지프 체로키 타고 다니시는 것이 다 이유가 있었다니깐요.
아날로그님의 인생 멋집니다.
문뜩 제가 잊고 산것들까지 일깨워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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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산...
시애틀에 살때는 등산을 즐겼었는데...
이곳에는 가까운 곳에 산이 없어요....ㅠㅠ
6~7월에 캔맥주를 배낭에 넣고 3 시간쯤 산을 오르면 눈이 쌓인곳에 닿게 되는데
비닐봉지에 눈과 맥주를 넣고 또 열심히 정상을 향해서....
정상에서 마시던 그 시원한 맥주 맛은 기억이 생생 합니다... -
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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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바랜 옛 사진들이 참 정겹게 느껴집니다. 작아서 안보이지만 저때에도 한 미모 하셨군요...
저도 산을 누비고 다닐때가 있었는데... 방학때마다 산에 처박혀서... 그때가 그립습니다.
덕분에 잠시 추억속에 잠겨봅니다. ^-^ -
1994년에 나는 뭘하고 있었나,,, 생각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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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뉘구 마냥 94년에 태어나기 전이었다는 등...그런 소리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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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님 멋져요! 저도 산타는거 좋아하는데... 준비도없이 친구랑 대청봉 완전 고생하며 올랐던게 갑자기 생각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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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어릴때가 귀엽군요. ㅋㅋㅋㅋㅋ 추억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모습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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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요렇게 좋은시간을 보내셨군요. 귀엽네요 ㅋㅋ
이번달의 내 주제하고 중첩이 되어버려서 더욱더 부담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