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CE DE LEON AVE는 아틀란타의 유서 깊은 거리로 역사와 숨은 이야기들이 참 많은 곳입니다.
Clermont Motor Hotel과 Clermont Lounge도 야사와 이야기가 많은 곳이죠.,, 1924년에 지어져 원래는 아파트였다가,, 호델로 바뀌였는데,
지하에 Clermont Loung라는 strip bar를 운영했답니다. 그런데, 그 strip bar가 좀 특이하여, 춤추는 아가씨들이 좀 특이했다나요..
50~60년대에 아틀란타의 명물이 되기도 했습니다.
유명한 마피아 알 카포네가 호텔 전체를 빌리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지금은 아틀란타 시 당국의 보건위생 검열에 걸려 문을 닫은 곳 입니다.. 너무 지져분 했다나요,,
뒤에 보이는 건물은 아틀란타 시청 건물이었는데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 wikipedi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