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16.06.13 23:52

거리의 즐거운 시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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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얼마나 정답게 얘기를 나누던지  . . . ( 부럽)

맘이 편한 친구나 이웃과의 주고 받음은   행복의 근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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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워 보이는 이 여성은  리듬을 타며  키다리 남자와 오랫동안  즐겁게...

                                                                     한 손에 컵을 들은 채   오직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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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기대어 무대 위의 공연을 말없이 바라보던 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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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매일매일  자전거를 가족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 . . .

                                                                                          자전거에 기대어 있는 모습이 너무나 편안해 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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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굽고 수염이 산타보다 긴 아저씨 .  

나에게 가진 음식이 없나 찾아 보면서...

즉시 뭔가 그냥 드리고 싶었어요 .





                                                                                                                                                          DSC_0141 (1) (1).jpg


                                                                                                              이 여성을 한참 동안 주시했으나 그녀는 나를 의식하지  않았어요.

                                                                                                               얼마나 열심히 공연을 보는지 ... 그녀의 장애가 안타까워서

                                                                                                               뒤의 애띤 소녀의 의상과 와 윌체어에 탄 그녀의 다리를 번갈아 보며

                                                                                                               오랫동안 자리를 움직이지 못했지요 .

             

                                                                                                                                                         

                                                                                         



우리가 묵었던 숙소 바로 앞이 밤이면 공연을 하고 사람들은  모여 드는 곳 !  

사진을 찍다가 느낀 것은 우리만  이방인이요 구경꾼이 아니다. 


누구나 그 날은 처음이다 .


낯설다는 것도 내 생각일 뿐이다. 자기 자신만 모를 뿐이다.  

서로가 참아주고 있다는 것을 알면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말문이 닫히고 만다. 

갖가지  쇼를 하여도 장하고 애처롭다는 생각을 했다. 

걸어만 가도 더운  곳에서  살아 보겠다고 그런 선택을 한   사람들이 거기에  있었다...

그렇게  혼자 거리를  서성이다가 12시 반을 넘기고서야  방으로 돌아왔다.  


우리에겐  가야 할 유타가 남아 있었다.  복됨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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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6.14 09:59
    이야기를 담아내는 능력이 부럽습니다. 카메라는 안타깝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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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6.14 10:13
    라스베가스 다운타운 이군요. 벌써 뜨뜻한 열기를 느낍니다. 이곳 참 재미있죠. 길거리 공연도 재미있지만, 보여 주신것 처럼 사람 구경도 참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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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6.06.14 21:34
    라베 거리를 잘 표현 하셨네요.. 벌써 추억이 되어가고 있네요 .. 잊지못할 추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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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바 2016.06.14 22:09
    거리가 활기차요 밤이라 더 화려한가봐요 사진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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