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던킨 도너츠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침 빛이 좋은날 던킨 도너츠
옆자리에 사람과 수다 떨기.
![SDIM2084.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66/621/bdeb8f47ae9ba8aa6295f91e2f27c198.jpg)
의미는 없고 단지 빨간색만 보면 환장하는 카메라가 찍었을 뿐입니다.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
-
빨간 벽, 빨간 셔츠, 빨간 광고지... 카메라가 빨간색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서마사님이 빨간색을 좋아하시는 것 아닌가 저는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옛날에 저의 할아버지께서 빨간 스웨터를 입으시면서 저에게 말씀하셨더랬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점점 빨간색이 좋아져. 신기한 일이야..."
-
와 마지막에 KO 펀치를... ㅋㅋ
-
헉...이것은 은유적 기법의 디스?.. 결국 내가 할어버지와 동급이라는 ..
-
던킨 도너츠는 한국에 있었을때 처음 알게된던 도너츠인데... 황홀한 그맛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있읍니다.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릴만한 음식.
일요한 아침시간 맛나게 보내셨네요. -
사실 저는 도너츠는 않먹어요. 아내가 못먹게 해서. ㅋ
-
요런데서 읽는 신문 맛 !
단맛과 커피가 만날때 기막힌 맛 !
식욕을 한층 돋군다는 빨간색 , 알면서도 기분좋게 넘어가는 맛 ! -
던킨의 단맞은 너무 심해서 .. 다른것 먹으로 가곤 합니다.
-
커피와 도낫 먹고싶러요 분위기가아주 좋아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주인의 마음을 "학실"하게 읽는 요술 카메라 입니다. ^^
-
그렇니 내가 데리고 있죠.
-
역시 빨간색...
-
남자는 핑크....아니 빨간? ㅋ
-
미국에 와서 제일 신기하게 느껴졌던게
어느장소건 옆사람과 마치 알고지낸 사람처럼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이었어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8)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5)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6.22 등 (소환1)
-
2016.06.22 한국의 미
-
2016.06.22 으르렁
-
2016.06.23 달려온 길 달려갈 길 . . .
-
2016.06.21 천국
-
2016.06.21 톡 ! 쏘는 . . . 그 녀
-
2016.06.21 더위야 가라 ~
-
2016.06.21 녹색물결
-
2016.06.21 30초의 침묵
-
2016.06.21 못된 카메라
-
2016.06.21 일본잔치
-
2016.06.21 Before The Dawn (소환5)
-
2016.06.20 모압에서 머문 집 . . .
-
2016.07.23 Berry Collage
-
2016.06.20 Just the two of us
-
2016.06.20 무제 - 점수용
-
2016.06.20 Michael Jackson 이 부릅니다. "Thriller...."
-
2016.06.20 에효... 한 많은 이 세상~~~...
-
2016.06.20 일출
-
2016.06.20 소년
-
2016.06.20 아침..붉은
-
2016.06.20 외로워서 그래
-
2016.06.20 달밝은 밤에 그대는...
-
2016.06.19 나비야 나비야
-
2016.06.19 정물
-
2016.06.19 Untitled
-
2016.06.19 Untitled
-
2016.06.19 나비찿아 삼천리
-
2016.06.19 부름 받 자 와 즈 려 밟 는 소 환 길 . . . (소환3)
-
2016.06.19 나머지 공부...에 꼽사리...
-
2016.06.19 신데렐라
-
2016.06.19 여름날의 아침
-
2016.06.19 달달 무슨 달 ~
-
2016.06.19 유구무언 ( 소환2 )
-
2016.06.19 남은 수업 사진 ^^
-
2016.06.19 혼자놀기(소환1)
-
2016.06.19 City Hall in Vegas
-
2016.06.19 여성의 눈과 transfarency . . .
-
2016.06.19 가까이
-
2016.06.19 One day of doggy care
-
2016.06.19 공원의 밤
-
2016.06.19 한여름의 분수
-
2016.06.19 E n c o r e . . . V e g a s
-
2016.06.18 모델 sterling
-
2016.06.18 model
-
2016.06.18 달개비 꽃
-
2016.06.18 미 육군 훈련소 퇴소식
-
2016.06.17 Passion for Photography
-
2016.06.17 유타배씨님 따라하기...
-
2016.06.17 나이아가라 폭포
-
2016.06.17 우울함...
-
2016.06.17 달을 쏴~!!
-
2016.06.17 이름모를 꽃
-
2016.06.17 연인들
-
2016.06.17 동심 (소환 5)
-
2016.06.16 한 여름밤의 열기 (소환4)
-
2016.06.16 숲속의 요정
-
2016.06.16 솔방울
-
2016.06.16 공생
-
2016.06.16 꽃나비
-
2016.06.16 풍화 에서 ... 진화로
-
2016.06.16 소년들
-
2016.06.16 지난여름 Key West 풍경
-
2016.06.15 옆에 있으면 곧 시원해집니다.
-
2016.06.15 대포
-
2016.06.15 Acoustic 2
-
2016.06.15 숨은 그림, 아니 글씨 찾기...
-
2016.06.15 꽃
-
2016.06.15 思
-
2016.06.15 피서..
-
2016.06.15 자기야 우리차 어디에 세웠지?
-
2016.06.15 수쿨 버스
-
2016.06.15 기타리스트
-
2016.06.14 과나후아토 품경2
-
2016.06.14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