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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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그냥 음악만 올리기에는 밋밋한것 같아서..전에 찍은 사진들을 함께 올려봅니다..
더운여름에 재즈 음악 하나 듣고 가세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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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간의 느낌은 언제나 무언가를 생각하게하죠.
분위기 좋아요. -
지난 주말에 유타 아트 페스티발에 놀러갔었는데요, 그곳에서 암실에서 뽑은 흑백사진을 또 어떻게 처리해서 좀 바래게 나타낸 사진들을 보았읍니다. 어찌나 그 톤이 부드럽던지, 한참 바라보게 되더군요. 정작 덕분에 무엇을 찍었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처음의 장미사진에서 비슷한 느낌이 옵니다. 색깔사진을 암실에서 손으로 인화하면 저렇게 나올것 같다는.
음악 좋네요, 땡큐~ -
작년에 코닥 760이라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 다루기가 어려워서 되팔았는데 몇장 찍은 사진의 부드럽고 날카로운 톤이 너무 좋더군요(개인적으로)
하지만 다시 구입하진 못하겠습니다. 너무 무겁고 다루기가 까다로워서.. -
빛과 색... 절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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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홀리데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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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기다리는 장미...
누가 와서 봐주기를 항상 아름답게 기다리는 장미...
보아주기 전까진 아름다움을 전할수 없는 장미... -
은은하고 좋습니다. 사진은 역시 진사가 찍는 것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시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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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안의 헛간안에서 울리는 째즈 같기도 하구요.
느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