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운전중에 백미러를 보니.
쌍무지개가 하늘에 떠있더군요.
급한 마음에 갓길에 차를 세우고
카메라를 꺼내어
살짝 창문을 열고 뒤를 보는 순간.
달려오는 자동차들이 전부 나를 향해 돌진하는것 같은 느낌.
와..경찰 아저씨들 정말 무서운 직업입니다.
Shot Location | I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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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