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3 | |
두물머리
평화로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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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한국) | Today | 1 | 179 | 2022.10.06 |
1342 | 동물 |
어거스타 준치낚시
보케님의 성화에 별로인 사진이지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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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타 댐 | 한태공 | 0 | 882 | 2014.03.30 |
1341 | 자연/풍경 |
어느 공원에서
오랫만에 드론을 날렸습니다. 역시 비디오 에디팅은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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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원 | 공공 | 1 | 58 | 2020.12.13 |
1340 | 나무/식물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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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원에서 | 포토프랜드 | 0 | 47 | 2015.12.06 |
1339 | 미국 |
어느 깡촌 주유소 @Sou...
폭포 출사 갔다 오는 길에 어느 깡촌 주유소 @South Carolina 사투리가 얼마나 강하던지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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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깡촌 주유소 @South Carolina | 공공 | 0 | 64 | 2017.05.13 |
1338 | 사람/인물 |
어느 부부 이야기
아내 : 이것은 또 뭔 카메라야? 또 샀어? 남편 : 아니.. 산것이 아니라 친구가 쓰라고 그냥 줬어. 아내 : 하이고.. 이렇게 새 카메라를 그냥 주는 친구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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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교 정원 | 서마사 | 0 | 158 | 2015.07.19 |
1337 | 동물 |
약육강식
어느 작은 들판// 날이 따뜻해지니 아주 작은 들꽃들이 여기저기 피어서 예쁘네요,, .. 쭈그리고 앉아 자세히 살펴보니 거기에도 살벌하고 치열한 생존 경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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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들판 | 공공 | 0 | 88 | 2017.04.16 |
1336 | 건축/시설물 |
건축, 공간 2
건축, 공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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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빌딩 내부, 아틀란타 다운타운 | 공공 | 0 | 418 | 2014.04.05 |
1335 | 오브젝트 |
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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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빵집에서 | 공공 | 0 | 2084 | 2013.04.28 |
1334 | 기타 |
20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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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마을 | 백곰 | 2 | 70 | 2016.09.09 |
1333 | 생활 |
음식을 기다리며
배 고픈데 음식이 빨리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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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 | 공공 | 1 | 79 | 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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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3
노란 연꽃이 너무 이뻤더라는... 이제 슬그머니 가을이 오고있는것 같은데.. 이쁜 연꽃들은 내년이면 볼수있겠죠?? 우주님 다음사진 부탁드려요! (마감시간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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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써니 | 0 | 52 | 2016.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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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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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차장 | 공공 | 0 | 733 | 2012.10.07 |
1330 | 동물 |
rock doves in the mor...
iphongraphy 1 : rock doves , 이른 아침 어느 쇼핑 몰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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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차장 | 공공 | 0 | 3807 | 2013.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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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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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헛간 옆 | 공공 | 0 | 823 | 2012.10.12 |
1328 | 기타 |
오래된바디 테스트
오일체인지하고 집에오는길에 잠깐 들러서 휘리릭 찍고왔네요 원체 작은공원이라서 볼것도 별로없고 무거운바디 혼자 어슬렁다니는것도 별로여서 몇컷만찍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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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공원? | paulsmith | 4 | 78 | 2021.11.27 |
1327 | 나무/식물 |
아주예전? 번개때사진...
집에만 있으니 점점 무료해져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하네요 오늘은 현상하는것도 좀 지겨워져서 예전필름 스캔하다 몇장 올려봅니다 마지막 모회원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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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교회? | paulsmith | 0 | 81 | 2020.03.21 |
1326 | 자연/풍경 |
길따라 가을따라
다들 사진을 찍는 분야가 다를텐데 , 저는 왠지 길이 있는 풍경을 좋아합니다. 길이있어 만남이 있고 , 소통이 되는 ... 어디론가 훌쩍 떠나게 만드는 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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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팍에서 | Hosi | 0 | 58 | 2015.12.09 |
1325 | 자연/풍경 |
동틀 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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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달해변 | Edwin | 1 | 73 | 2023.12.13 |
1324 | 문화/예술 |
화상
너무 사진을 안찍는거 같아서 뭐라도 해볼까... 생각하다 인터넷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사진을 흉내를 내보려 몇가지 소품을 구입하고 해가 지고 나서 한적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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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숲속 | Shaun | 0 | 68 | 2016.06.02 |
1323 | 문화/예술 |
벽화 찍으러 다녀왔어요
무작정 따라만 다녀서 위치는 잘몰라요 필름 소진하러 방탄님과 에세님 판도라님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얼른 사진 올리는게 도리?인지라 부랴부랴 현상하고 스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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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인지 잘모름 | paulsmith | 0 | 76 | 2020.01.06 |
1322 | 자연/풍경 |
여름 하늘
비록 도시에서 자랐지만 어릴때만 해도 버스 타고 종점 부근만 가면 여름에 푸른 하늘에 뭉게구름을 볼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파란 하늘 위에 뭉게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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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잘 모름 그냥 지나는 길에 | 서마사 | 0 | 1146 | 2013.06.13 |
1321 | 사람/인물 |
꽇과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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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 | max | 0 | 104 | 2016.04.21 |
1320 | 자연/풍경 |
아침 여행
정말 아무것도 없는 동네이더군요. 동네에 들어가자 마자...돌아서 왔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혼자서 크게 음악을 듣고 드라이빙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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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니, 죠지아 | 서마사 | 0 | 199 | 2015.03.07 |
1319 | 자연/풍경 |
새벽 들판
아침 해가 떠오르기 직전까지 보름달이 들판위에 남아 있습니다. 이런 장면은 우리집 앞에서도 얼마든지 볼수 있다는것..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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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니, 죠지아 | 서마사 | 0 | 170 | 2015.03.08 |
1318 | 자연/풍경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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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스토 보타니 베이, 사우느케롤라이나 | 파랑새 | 1 | 64 | 2015.11.26 |
1317 | 사람/인물 |
차타후치 하이스쿨 프...
졸업을 앞둔 딸래미 요청으로 프럼파티 촬영을 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몇달 후면, 집을 떠날 딸아이를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어디서든 잘 지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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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 | 난나 | 5 | 190 | 2019.04.15 |
1316 | 사람/인물 |
졸업식
내 대학교 졸업식에 부모님가 함꼐 사진 찍은것이 지난주였던것 같은데. 벌써..막내 딸아이 대학교 졸업식에 부모로 참석했습니다. 부모가 해줄수 있는 것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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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 대학교 | 서마사 | 1 | 191 | 2015.05.13 |
1315 | |
챠타누가 강변 산책길
오늘 아침에는 안개가 많이 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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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님 집 앞 | 서마사 | 2 | 2402 | 2011.11.25 |
1314 | 자연/풍경 |
가지 않는 길
출근길에 보이는 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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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님 집 앞 공원 | 서마사 | 0 | 1139 | 2013.12.31 |
1313 | 자연/풍경 |
외나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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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롭캐년 | 똘래랑스 | 2 | 102 | 2017.07.11 |
1312 | 자연/풍경 |
빛내림
빛을 담는 것이 슆지는 않아서 이렇게라도 담아본다. 전에 올린 폰 사진도 나쁘진 않았지만 정리를 하는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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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학고레 | max | 1 | 45 | 2022.11.10 |
1311 | 생활 |
2015년도 My Best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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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갸저갸 | 파랑새 | 2 | 61 | 2016.01.10 |
1310 | 사회 |
이런 옛날로 빨리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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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갸저갸 | 파랑새 | 2 | 85 | 2020.05.01 |
1309 | 생활 |
저녁있는 삶이 망가졌어요
저는 해가 지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바른 생활 아저씨였는데 카메라 때문에 최근에 밤거리를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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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97 | 2018.03.08 |
1308 | 자연/풍경 |
죠지아의 여름 .
색다른 사진은 없고..그저 지나가 눈에 띄는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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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1025 | 2013.06.15 |
1307 | 컨셉이미지 |
무제
거기 누가 오셨나요? 좁고 어두운 길을 지나면.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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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5995 | 2013.09.19 |
1306 | 생활 |
관심없는 것들
김춘수 시 중에서. 그가 내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는 ...이라는 시구가 있습니다. "그가 내게 카메라를 들이대기 전까지는 ".. 어쩌면 아무도 관심도 갖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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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2696 | 2013.10.12 |
1305 | 자연/풍경 |
나무 밑에서
커나란 나무 밑에서.. 앉아 있는 모습은 가장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친구와 함께라면 외롭지도 않구요. 이야기 나누는 정겨움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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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551 | 2014.11.03 |
1304 | 생활 |
묵힌 잡 사진들 몇장
요즘은 새로운 분들의 새로운 사진들을 보는 재미가 아주 솔솔합니다. 대신에 나는 매일 갈등을 합니다. 사진 찍어야 할텐데... 사진 찍어야 할텐데 항상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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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111 | 2016.02.16 |
1303 | 생활 |
출근길에 사진 찍기
맨날 집...가게..집 가게.. 사진찍을곳이 없는 따로 없는 사람이 아침 출근길에 카메라를 들어보았습니다. 기름 넣으러 들린 주유소에서. 춥겄네..짜슥..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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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62 | 2016.03.04 |
1302 | 생활 |
사진 찍기
사진기가 바뀌어도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말짱 꽝이라는 말의 비수를 가슴에 꽃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멋지게 반전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였으나. 내가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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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72 | 2018.03.08 |
1301 | 사람/인물 |
흑백 사진
저도 가끔은 흑백사진도 찍을줄 압니다. 제목 : 몰보나? 제목 : 님아 그 강물을 따라 떠나지 마오. 제목 : 아빠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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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69 | 2016.09.19 |
1300 | 자연/풍경 |
이것 저것
요긴 우리 동네 묘지. 요것은 흑백의 느낌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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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66 | 2017.01.16 |
1299 | 생활 |
이런것은 왜 찍었을까?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 보면 뭔가는 찍어야 겠고. 찍고 나서 보면 " 이것은 도데체 왜 찍었을까?" 그런데도 휴지통에서 버리지도 않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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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64 | 2017.07.05 |
1298 | 자연/풍경 |
when October goes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 원래는 Barry Manilow 의 원곡인데 오혁이라는 밴드가 너무 잘 불러서 소개합니다. 전곡이 아니라 1절만 불러서 너무 아쉽습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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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66 | 2017.11.06 |
1297 | 생활 |
흑백으로 본 봄
새로운 카메라를 손에 들면 기능을 익혀보느라고 이것도 찍어 보고.. 그런데 소니의 흑백 처리가 의외로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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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16642 | 2018.03.01 |
1296 | 자연/풍경 |
하늘 풍경
요 몇일 동안은 날씨가 꾸리 꾸리해서 비가 왔다.. 맑았다가 다시 꾸물꾸물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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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74 | 2018.03.01 |
1295 | 자연/풍경 |
가을 ..낙엽.그리고.
자연의 색이 진해지기 시작하는 가을이 오면. 색감에 목숨 거는 졸꼬당 회원들은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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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2619 | 2013.10.22 |
1294 | 자연/풍경 |
가을에 눈에 띄는 것들
집 마당에 떨어진 낙엽들.. 이제 낚시하기에는 추워진 날씨때문에..가을이 싫어지겠죠. 오후 늦은 빛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공원. 따스한 느낌의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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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2 | 99 | 2015.11.17 |
1293 | 사람/인물 |
지친 그대여.
더운 여름에 지친 사람들.. 흠뻑 젓은 셔츠에 땀. 잠시의 휴식. 허공을 바라보다. 나란히 앉아서.. 길가에 앉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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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72 | 2016.06.26 |
1292 | 생활 |
빨간색을 찾아서.
div> 빨간색을 찾아서. Target을 찾아 갔습니다. Richo G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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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62 | 2017.01.25 |
1291 | 자연/풍경 |
시그마가 표현하는 가...
드디어 시그마 카메라의 계절이 왔습니다. 장농속에서 잠자던 놈을 꺼내어서..햇빛을 쬐어줍니다. 미친듯한 색을 발산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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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3394 | 2013.10.07 |
1290 | 자연/풍경 |
이런사진, 저런사진
심심해서 쓰레기통에 있는 사진들 몇장 골라보았습니다. 우리집 마당은 이집 보다 작은 것을 위안으로 삼으며 안개가 무척 심했던 새벽의 숲 퇴근길. 전시회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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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이곳 저곳.. | 서마사 | 0 | 83 | 2017.06.25 |
1289 | 생활 |
짤방
최근에는 사진을 전혀 관리하지 못합니다.... 매달 달달이 라룸과 뽀샵으로 돈이 나가고 있음에도 용처가 없습니다. 심지어 사진보단 드론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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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kulzio | 0 | 52 | 2017.02.20 |
1288 | 자연/풍경 |
주변의 봄 풍경
내가 요즘 젤 부러워하는 남자 이상순의 노래 부터 틀어보세요 남대문 주차장 옆 매화 남대문 주차장 야경 Chattanooga bridge Darien 남대문 Carstersville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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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싸돌아다니다가 | 서마사 | 0 | 175 | 2018.03.16 |
1287 | 자연/풍경 |
여름이 지나는 풍경들.
여름에 찍었던 사진들중에서.. 스모키 산 정상에서 알라투나 레이크에서. 프랭클린의 농가에서. Cades Cove에서. 스모키 산 전망대에서. 우리집 마당에서. 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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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이곳 저곳 | 서마사 | 0 | 3747 | 2013.08.24 |
1286 | 생활 |
색안경으로 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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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갸 | 파랑새 | 3 | 59 | 2020.04.09 |
1285 | 사람/인물 |
GR 흑백
GR의 흑백은 독특한 느낌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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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서마사 | 0 | 84 | 2017.03.24 |
1284 | |
동물
사진전에 무슨 사진을 내야되나 올해 사진을 뒤지다가. 안 올렸던 동물 사진들 올려요. 1. Marmot (이래요. 50mm 밖에 없어서) 2. 새.. 겠죠? 3.상어.. 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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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JRS | 0 | 770 | 2012.10.09 |
1283 | 나무/식물 |
들꽃
이름 모르면 다 들꽃이라고.. 분명 서마사님께서 그리 말씀 하셨습니다. 1. 2. 3.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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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JRS | 0 | 1284 | 2013.05.30 |
1282 | 문화/예술 |
Monet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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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0 | 48 | 2015.08.04 |
1281 | 생활 |
빛이 들어오는 실내
여름 한낯의 쪽 창문을 비집고 들어오는 빛은 방안을 다 밝혀줄수는 없지요. 아침 떠오르는 햇살이 강하게 문고리를 밀고 빛이 쏟아져 들어오면. 차한잔을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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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서마사 | 0 | 57 | 2016.08.09 |
1280 | 생활 |
쪼물..쪼물.
성탄절에 가게는 열었는데 손님은 없고 해서. 지난 사진 꺼내서 쪼물 쪼물... 괜히 남의 사진에 시비나 걸어볼까? 기다려 봐도 사진도 않올라오고. 그냥 문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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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서마사 | 2 | 93 | 2016.12.25 |
1279 | 생활 |
빨갱이
오늘도 빨간색 성애자의 빨강 타령은 계속됩니다. 빨간색이 부끄러워서 옆에서 살짝. 이것도 빨간색이 중간에 있습니다. 짙은 빨간색 빨간색으로 환영 이것은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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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서마사 | 0 | 84 | 2017.03.31 |
1278 | 자연/풍경 |
깨작 깨작
요즘은 전화기로 찍은 사진을 가지고 보정하는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네요. Everfilter 라는 보정 프로그램으로 지난 사진들을 가지고 장난을 해봅니다. 너무 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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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서마사 | 1 | 71 | 2017.04.22 |
1277 | 나무/식물 |
이끼..
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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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메텔 | 0 | 59 | 2017.07.06 |
1276 | 나무/식물 |
가을
가을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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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Today | 2 | 116 | 2017.11.06 |
1275 | 생활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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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0 | 54 | 2017.11.10 |
1274 | 사회 |
Atl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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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1 | 75 | 2017.11.20 |
1273 | 사회 |
간단한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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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1 | 83 | 2018.01.19 |
1272 | 생활 |
감성은 무신 감성
첫 칼라 필름을 현상해 보았습니다. 필름이 가져다 준다는 감성은?..... 매일 지나치는 도라빌의 교회건물이 묘하게 끌립니다. 신발, 수건 이런것들이 감성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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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서마사 | 0 | 66 | 2018.06.22 |
1271 | 동물 |
완연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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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4 | 52 | 2023.02.23 |
1270 | 나무/식물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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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2 | 71 | 2019.03.29 |
1269 | 사람/인물 |
예전에 찍은 사진들 후...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진 후보정은 컨트라스트 또는 커브값 정도 주는게 전부였었습니다. 하지만, 집에 백그라운드를 설치하고 조명사진을 찍어 본 결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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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난나 | 2 | 89 | 2019.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