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안타깝지만 메이컨 다운타운은 많이 죽어가는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곳곳에 폐허가된 건물들이 많구요.
하지만 요런 사진 찍길 좋아하시는 분은 한 번 들려 보세요 ^^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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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문 헛되지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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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같은 때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곳곳에 버려진 건물들을 보면서 사진 찍으면 분위기 있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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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작년에도 타운이 썰렁 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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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메이컨, 한번 벼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쳐들어갈지 작당 중!!!
션님은 듣고 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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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폐허가된 건물들이 많구요.
하지만 요런 사진 찍길 좋아하시는 분은 한 번 들려 보세요 ^^
<----- 누구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으로 알아듣고...언젠가 새벽에 방문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