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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같은데서 보는 명품면세점도 있겠지만, 소박(?)한 면세점도 있읍니다.
테킬라를 한병 사왔어야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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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은 미국입국을 하기위해 기다리는 분들. 저도 기다리면서 한장 찰칵.
저분들이 손님이면, 상점종업원이 좀 덜 심심할텐데.. -
티후아나에서 샌디에고로 들락거리는 사람이 하루에 얼마나 될까요?? 부지기수이죠...
맥주 한캔씩만 사 줘도... ㅇㅎㅎ
무척이라 자주 갔던... 쩝! 잊어야 할 과거군여..... -
말씀대로 세상에서 가장 바쁜 국경이라 하네요. 저는 줄을 잘못서는 바람에 공연히 3시간 기다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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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콩에 살았고 중국 심천을 자주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샌디에고에서 티후아나는 샌디에고 퀄컴의 영향으로 자주 갈 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다녀보니
이 두 곳이 너무나 닮아있고 너무나 바쁘고 너무나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었죠..... 그래서 머리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ㅎ -
?
아가씨 도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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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심술?? 저는 좀 심술나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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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눈빛이사진을 한끗 더 돋보이게 한 면세점 공항 분위기가보입니다 잘담아오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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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듯보면 저 많은 사람들이 면세점 들어가기 위해서 줄서 있는듯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