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거기에 비친빛은 더 자연스럽다고 볼수있을까요?
태양의 비치는 각도가 넓어지면서 비치는 표면을 더 인상적으로 나타나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굳이 어느것이 저 자연스러울까 따지자면, 해가 더욱 자연스러워해야 하지 않을까요? 해는 그대로 자연 그 자체이니까요;-)
나무벽이야 나무로 한번 가공을 한것이고...
말씀하신대로 표면의 그 빛이 좋은것 같아요, 누렇기도 하고, 붉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Sunstar를 만들어주면 사진을 보는 흥미가 조금 더 생기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 어렵지 않으니 시도해보시면 재미있을거라고 상상됩니다.

제가 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Manual 모드로 찍으시면서 조리개를 되도록 조여주시면 됩니다 (제일 중요합니다).
조리개는 적어도 f11 에서 f16, 아니면 더 조이시구요 (f-번호가 더 크게). ISO 는 되도록 낮게 (100 - 200)...
그러면 shutter speed가 느려지기때문에 삼각대는 필수겠죠?...^^
해가 지거나 뜰 시간은 빛의 농도나 명도가 빨리 바뀌는편이기 때문에 shutter speed를 계속 조금씩 바꿔가면서 노출을 조절하셔야 될겁니다.
Shutter speed로 노출을 높히시기도 하고 줄여보시기도 하면서 sunstar가 보이는 적절한 노출을 찾으시면 됩니다.
노출을 하늘에도 맞춰보시고 땅에도 맞춰보시고 그 중간에도 맞춰보시구요...
찍으실때 카메라 뒤에있는 LCD에 sunstar가 보이지만 후보정하시면 도 효과적으로 살려낼수 있습니다.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steve님 멋진사진 항상 잘 감상하고있습니다.^^

우리 이것 배웠는데요,,,, 조리개를 팍 ~~~ 조이면 저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 : ((

쌤 죄송합니다.
배운건 꼭 실습해봐야 된다는걸 지금 절실히 느낌니다.
그땐 뭔말인지 이해 못했나봅니다.ㅠㅠ

실습을 해야지 이론이 현실이 되죠?
그러면서 사진은 더욱 재밌고 매력있어지고...
저도 여러 풍경 사진들 보면서 어떻게 해야지 이렇게 찍을수있나 알아보다가 터득하게 됬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저녁에 빛이 있는 사진찍으려면 보케 아니면 선스타가 나오게 찍으려합니다.
이론으로 가르켜주시는 분들이 있어 아사동은 정말 수준급 동오회가 아니나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장소에 모델 촬영하러 오는분들 가끔 있습니다.
Cowboy 모자와 부츠신고 찍는분들...^^

감사합니다.

후보정의 힘을 좀 빌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빈님이 올리시는 좋은사진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