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구름을 향해 삐죽삐죽나온 빌딩의 실루엣도 보기좋습니다.
저녁에 장노출로 찍으면 멋있겠네요...^^

아 여러 분들이 애틀랜타 야경 찍으시는 곳이 Jackson Street Bridge 이군요.

거기는 사진 찍기 위해 잠시 차 세워 놓을 곳이 있나요?

어둑한 초 저녁에 고요히 전진하는 차들이 인상적이네요... 2번 사진요
이렇게 카메라 준비하시고 다니시고 하면 이때를 ...
사진 취미에 흠뻑 빠져 계시다 하지요...
어쩌면 사진은 혼자 찍는거예요... 이렇게요
멋집니다...
(오늘은 사진기를 세로로 안찍으셨네요. :)

이런 꾸밈이 없는 사진들이 아틀란타 스카이라인을 더 정겹고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것 처럼 느끼게 하네요.
MSG 안 들어간 단백하고 순수한 맛이 느껴집니다.

빌딩의 실루엣이 정말 멋지군요. 저도 이 사진 카피해 보고 싶습니다.

이곳은 아틀란타 야경의 유일한 장소입니다....
30초간 장노출로 야경을 황홀히 찍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멋지지만 날이 좋은 날 저녁부터 밤까지 한번 쪼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두 이사진 카피해보고싶어요~!
야경찍는거 좋아합니다~

밤 야경은 언제봐도 아름다워요.

오~호 색다른 느낌 멋지네요!! ㅎㅎ

빌딩 실루엣과 하늘의 대비가 멋진 느낌예요 ^^

아날로그님,, 제가 임의로 사진과 사진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넣었습니다.
좋은 사진 공유해서,, 탱~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