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버지께서 방문하셔서 모처럼 멀리 나이아가라 폭포에 모시고 갔다 왔습니다 여러번 방문했지만 갈때마다 그 힘찬 물줄기에 새로운 기운을 받고 옵니다 더운 여름 잠시 시원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