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이미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와..땡볓
사진촬영의 최악의 조건.
남의 집 담벼락.
세차장 담벼락.
요것은 저녁 산책.
Shot Location | 피드먼 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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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남의 집 담벼락.
세차장 담벼락.
요것은 저녁 산책.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