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사진
2016.01.19 23:00

데깔코마니:발가락이 닮았다

조회 수 98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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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는 발가락이 이쁘지 않다고 늘 불만입니다.


왜 하필 아빠 발을 닮았느냐고 장모님은  더 성화십니다.

장인어른이 아내 발 옆에 발을 대어 보시더니 흐뭇하게 웃으셨습니다.





요즘 아내가 비행기표값을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 

아빠보고 싶다네요.


'그래 내일 당장 다녀와' 

이렇게 호탕하게 말 못하는 부족한 남편이라 아내에게 미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r002-025.jpg


(2005년 미국으로 떠나기 몇일 전에...)


음악: 이병우/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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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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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1.20 09:56

    저는 지춘님이 "차렷" 자세로 본인의 발을 찍으신줄 알았어요;-)
    저역시 제 못생긴 발이 제 딸의발과 너무 같아서, 딸이 불만이 가득합니다. 엄지가 발의 반을 차지하거던요.

    부인께 '그래 내일 당장 다녀와' 라고 하세요. 이것 저것 생각지 마시고 이럴땐 빚지고라도 보내드리세요. 사랑이 더 꿈틀꿈틀 거릴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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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1.20 10:00
    제 발은 이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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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1.20 10:05
    녜, 어련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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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1.20 10:39
    유타배씨님의 발이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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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1.20 15:20
    마지막줄 제가 다 눈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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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1.20 16:07
    마지막 줄, 이거요?
    "음악: 이병우/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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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2016.01.20 16:08
    ㅍㅎㅎ 지춘님 유머감각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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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1.20 16:59

    아직 아사동 초보라서 그러신거예요.

    20년 동안 저의 썰렁 농담을 들어온 저희 아내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숩냐?' 또는 '웃으랴?'

     

  • ?
    hopes 2016.01.20 17:07
    그게 지춘님 매력입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저희 부모님은 다 안계셔서
    맘이 더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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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1.20 17:32
    오... 아사동에서 매력있다는 말도 들어보는 군요. 그거 마지막으로 들어본게 19년전인 것 같은데.
    아사동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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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1.20 17:47
    오늘 한턱 내세요, 매력남!
  • profile
    kulzio 2016.01.20 20:55

    네일 아트 좀 받으실라나 몰겠군여......

    발 사진 보니 딸래미 발 사진이 생각납니다.

    왜 제 사진을 생각 나는게 엄쓸까요??

  • profile
    JICHOON 2016.01.21 09:25

    제 아내는 네일아트 이런거 잘 몰라요. 그냥 촌시럽게 살지요.
    손톱, 발톱에 이쁘게 단장한 분들도 아름답지만 발톱의 뜨문뜨문 벗겨진 메니큐어와 민손톱을 훔쳐보노라면 아내의 귀함과 안스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더 사랑해야지....
    신년에 아내에게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요즘 날씬해 졌네. 올해는 자기 사진 더 많이 찍어줄께.'

    쿨지오님도 아내, 딸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얼굴을 거부하면 발톱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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