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Bad Branch Waterfall 을 꼭 찍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이들 둘 챙기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거의 무모한 도전이었고... 그곳에서는 전화도 통하질 않고... 3번정도 고립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4륜구동이 아닌 일반 차량으로 다시는 도전해 보고 싶지 않은 드라이브였네요.
그래도 사진은 맘에 듬미당~
겨울의 Bad Branch Waterfall 을 꼭 찍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이들 둘 챙기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거의 무모한 도전이었고... 그곳에서는 전화도 통하질 않고... 3번정도 고립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4륜구동이 아닌 일반 차량으로 다시는 도전해 보고 싶지 않은 드라이브였네요.
그래도 사진은 맘에 듬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