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페루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산골 마을은 해가 일찍 저물기에
하루를 마무리 하는 손길을 분주합니다.
![P3M2209.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44/931/38db3b2facf36071ece3e89d5b4e0267.jpg)
저녁거리를 사가지고 오는 누나의 발길이 반가운것은 개들도 마찬가지처럼 보이고요.
이제 파장도 했으니 집으로 돌아가는 차를 기다리는 표정은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아빠의 축구가 빨리 끝나야 집에 갈수 있는 소녀의 표정이 보이는 듯.
.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
-
-
나만 그렇게 느낀것이 아니었군요.. 이국적인데도 마치 어릴적 시골의 느낌을 강하게 느꼈었던것은 나만이 아니었군요.
-
세번째사진이 특히 탐나네요. 단순히 사진기덕분에 잘 나왔다는 농담도 잘 안 나오네요...
-
GR은 길거리 사진기으로는 현존하는 카메라 중에 감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빠른 포커스와 무음 셔터, 값 싸보이는 외형 등등..
-
?
요글에 구매의욕이 마구 상승중입니다. GR.
-
마치 페루에서 몇 달, 몇 년 사신 것 처럼, 그들의 일상을 잘 담으셨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과거의 향수를 떠올리는 마을과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
마치 60년대 한국 시골 마을을 보는 듯합니다.
-
맞아요...딱 그느낌..
-
?
그 시골마을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문명의 해택을 좀 덜받더라도.
음악 좋아요^^.
-
그렇죠..오랜기간은 않되고..몇주 정도? ㅋ
-
그래서 마음이 더 짠한거 같아요..
-
거기 사는분들의 생활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잘 감상하고갑니다. -
2번이 주는 느낌 너무 좋아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6Aug 201610:21
-
26Aug 201623:58
-
12Mar 202320:35
-
05Jun 201918:03
-
01Feb 202417:16
-
14Oct 202314:48
-
27Sep 202313:08
-
26Sep 202312:57
-
15Oct 202313:40
-
27Aug 202311:16
-
08Jul 202313:48
-
15Sep 202312:46
-
07Dec 202020:50
-
20Aug 202119:29
-
02Dec 202320:35
-
24Mar 201808:52
-
21Jun 202316:16
-
12Jul 202315:48
-
11Jul 202310:30
-
11Jul 202310:32
-
06Jun 201710:48
-
12Jun 201716:14
-
22Jun 201710:01
-
20Dec 201710:10
-
24May 201815:44
-
10Oct 201616:25
-
14Aug 201314:50
-
16Jan 201614:38
-
09Jul 202319:47
-
11Jul 202319:57
-
28Sep 201722:05
-
12Jun 201721:08
-
11May 201810:00
-
11May 201810:27
-
14May 201823:46
-
08Jun 201616:52
-
28Dec 201718:17
-
29Dec 201723:19
-
31Jul 201522:57
-
13Jul 201610:32
-
09Feb 201715:58
-
16Jun 201814:01
-
23Jan 202116:37
-
09Dec 201914:01
-
16May 201217:37
-
05Aug 201621:27
-
29Apr 201623:22
-
15Aug 202211:03
-
26Aug 202001:58
-
27Aug 202020:44
-
28Aug 202015:48
-
28Sep 201422:27
-
08Sep 201415:51
-
18Apr 202208:27
-
26Jul 201922:59
-
30Jul 201201:40
-
19Jul 201210:44
-
17Aug 202304:18
-
14Aug 202321:28
-
12Aug 202318:32
-
27Oct 202014:22
-
17Jan 202216:48
-
29Nov 201506:57
-
01May 201719:10
-
19Mar 201310:37
-
14Jun 201419:11
-
07Sep 201610:07
-
23Feb 201614:56
-
16Jul 202216:52
-
10May 201616:23
-
10Nov 202119:25
-
11Nov 202107:54
-
28Mar 202123:17
-
09Nov 201609:47
-
17Sep 201814:49
느낌은 마치 우리 시골, 우리 이웃 같은 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