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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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바로 은하철도 999가 생각났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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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정말 근사합니다만 제목의 파워도 강렬합니다. 저 같은 아제세대는 은하철도999에 완전 빠졌던터라 감성을 확 자극시키시는군요.
근데 이상하네... 아날로그님이 은하철도999를 아실리가 없는디.... -
그럼요~ 잘 몰라요..그저 어디선가 들어본듯...한거죠.흠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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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이 없는 은하철도 999는 무효입니다..메텔을 보여주세요.내 사랑.메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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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기차안에 있는데 안보이시는거예요??? 아하...이런이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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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메텔도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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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
정말로 제목이 너무 멋있습니다...
그렇다고 사진이 안멋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진과 제목이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은하철도 999...어릴적 추억이 있어서
인터넷을 뒤져서 재윤이 에게 보여준적이 있었는데
요즘의 현란한 만화영화에 적응된 세대라서 그런지
재미없다고 안보더라구요...
그래도 미래소년 코난은 재미있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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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커서보니..만화였지만 내용이 다소 무겁기도하고 어둡기도하고...그렇더군요.
저희아이들도 코난은 무척 재미있게 보았어요~ -
은하철도999 는 제목은 아는데, 본 기억이 없네요. 만화를 좋아하지 않은편이라서 그런가? 오직 마징가만 생각납니다.
그건 그렇고, 사진은 도대체 어떻게 찍으신것이예요?? 자동차 타고 지나가다가 차세우고 내려 찍으신것 같아요. 저 별들에 취해서... -
아리조나에 있는 캠핑장에서 찍은거예요.
숙소바로옆에 기차가 지나다녔거든요.
30여분에 한번씩 지나다니는 기차를 기다렸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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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날로그님을 뵌적은 없지만... '참 맑으신 분 같다.'라는 상상을 하게 합니다.
저 같은 공돌이 출신이야 고속 기차가 저 각도로 달리수 없다는 걸 생각하지만...
별 사진 찍다가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에 자연스레 앵글 오른 쪽을 올려서 하늘로 날려 보내시려는 상상이 되네요.
날려보낼 수 있으신 분 같습니다. 그럼 저도 저 기차를 타면 은하계로 갈 수 있을지...ㅎㅎㅎ -
맑다는 표현은 거두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요..ㅎㅎㅎ
저 아는분들이 코웃음 치신답니다.ㅎㅎ
찍어놓은 사진을 살짝 들어올려 보았습니다. 하늘로 날려보내는 마음으로~~^^ -
은하철도 999 너무 멋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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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좀더 자주 지나다녔더라면 이렇게 저렇게 찍어보았을텐데
30분정도마다 한번..지나가는통에 딱 두컷 찍었어요.ㅎㅎ -
숙제가 '별을 세다'이니..
별같은 불빛을 세어보니 대충 70개입니다. -
제가 노안이 와서리... 저... 옆방 사진의 별숫자도 좀 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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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날로그님...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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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건너면....
별 사진이 배경으로 되어 있으니 노래 가사와 딱 맞아 떨어지는듯 합니다...ㅋㅋㅋ
철이와 메텔이 보고싶네요... 999 기차에서 오징어, 찐계란 같이 까먹고 그랬던 기억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