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0 06:42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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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일이 많아서... 지난 3주간은 매일 새벽 3시~4시경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 3일정도는 새벽 1시에 출근했죠.
매일 새벽에 명가원에서 설렁탕을 혼자 먹는 기분이란~
낮에도 도통 10분 정도의 시간도 낼 수 없어서 사이트에 접속을 못했네요.
아마도 이런 기간이 9월까지 가지 않을까 싶은데...
9월쯤 계획대로 직원이 4명정도가 돌아가게되면... 시간적으로 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중... 3일정도는 새벽 1시에 출근했죠.
매일 새벽에 명가원에서 설렁탕을 혼자 먹는 기분이란~
낮에도 도통 10분 정도의 시간도 낼 수 없어서 사이트에 접속을 못했네요.
아마도 이런 기간이 9월까지 가지 않을까 싶은데...
9월쯤 계획대로 직원이 4명정도가 돌아가게되면... 시간적으로 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획대로 잘 되셔서 빨리 자리가 잡히시길 이시간 잠시 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