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드디어 일명 여친렌즈 85mm 1.8을 받았습니다 :) 이번주말에 아는 동생 인물사진을 찍으러 나갑니다 ^^ 그래서 고민끝에 저지르고만 여친렌즈......ㅎㅎㅎ 항상 느끼지만..캐논 렌즈박스를 볼때마다 왜 이리 두근거리는지 아마 다들 같은 느낌을 받지 않으실까 싶습니다...(아닌가요?;;)근데 원래 마운트 할때 이렇게 빡빡한건가요?? 아님 제것만...다른 렌즈들은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85mm는 마치 억지로 끼워마추는듯한 느낌까지 들정도 입니다...흠..어쨌던걱정은 뒤로 하고 기대 되네요 이번주말이...:) 그냥 렌즈샀다고 자랑 좀 했습니당 :) 히히이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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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으시겠어요 ㅎㅎㅎ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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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렌즈는 여친을 데리고 가서 찍어줄때 진가를 발휘하는 렌즈인데....
혹시.... 아는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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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동생 뽐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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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을 여친랜즈로 찍어주면..자동으로 여친으로 업그레이드 된다는 그 렌즈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