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느낌이 나는 것들을 찍어보려고..
쩜오님 흉내 내보다가...때려쳐부럽습니다.
쭈구리고 앉으려니. 배가 곂쳐져 숨쉬기도 불편하고..
.다친 무릅도 아프고...성질만 나고...
가을 느낌이 나는 것들을 찍어보려고..
쩜오님 흉내 내보다가...때려쳐부럽습니다.
쭈구리고 앉으려니. 배가 곂쳐져 숨쉬기도 불편하고..
.다친 무릅도 아프고...성질만 나고...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