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 동네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평소에 그냥 지나칠때는 눈에 않보이다가.
카메라를 들고 걷다 보면 눈에 띄는것들이 있습니다.
길에 버려진 음료수 병도 보이고.
옆집 쓰레기통의 색깔도 눈에 보입니다.
유타주 출사도 못가게 된 휴일에 일하기 짜증납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
-
우리집이 아닙니다...부자 옆집입니다.
-
?
연휴에 동네 순찰 댕기시는 중이군요...ㅋㅋㅋ
-
부자집 동네 쓰레기통은 색깔도 이쁩니다.
-
역시 남자는 핑크!
-
남다른시선으로 담으신 작품 즐감합니다
-
저는 왜? 라는 단어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혹시 칼라때문에?
제가 이렇게 생각의 폭이 좁은가 봅니다. 그래서 알고시포요... -
서마사님 카메라는 쓰레기색깔에도 반하게 만듭니다.
-
핑키..... 쓰레기를 담아야 하나 싶어지는군여....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2)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이제보니 서마사님 엄청난 부촌에 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