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동 회원님들께 드리는 제 맘입니다.
아직도 제 맘을 잘 모르시겠나요??? 그럼 좀 더 찌~~~~~인하게 표현해 보겠습니다.
이젠 제 맘을 받아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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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포샵으로 풀을 심는 것보다 지춘님 손주사위 보시는게 더 빠를 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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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하트가 많이 매마른것 같은데요~ ㅌ ㅕ ㅌ ㅕ ㅌ ㅕ ㅌ 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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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님만을 위한 제 맘을 따로 준비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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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할로윈 버전?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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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오님 마음에 가뭄이 들어 쫙쫙 갈라졌네요..... 거기다가 블.펜님께는 피멍든 마음까지,,,, 무슨 원한이 맺히셨습니까??
중년의 위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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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william lake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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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머리 자를 때가 되었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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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Brasstown B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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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가을도 저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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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되요. 전 이미 아이가 둘이라.... ㅋㅋ
근데 정말 잘 찾아내셨네요. 혹시 포토샵으로 갖다 심으신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