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열기가 좀 시들한 것 같아 흥행(?)을 위해 다시 한번 퀴즈에 도전할려고 했는데........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하니까 바로 나오네요, 허탈하여라.....
그래도 구글 검색 없이 재미로 한번 맞춰봅시다, 힌트라면 여기 호텔에서는 직원들이 영어로 인사하지 않는다더군요 (봉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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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hâteau Frontenac에 가시면 비슷한 곳이 있었던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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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구글 검색 없었구요~ 특히 저기 Les Boutique라는 간판이 건물과 같이 많이 기억나서요~ ^^;; 너무 빨리 맞췄다면.. 죄송~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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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한방에 보내시는 군요.
캐나다 퀘벡 맞습니다. 2006년 몬트리올 학회때 관광버스로 갔던 곳이죠.
저기요, 블루펭귄님 지금까지 갔던 곳 쫙 리스트 좀 해보세요, 거기 빼고 한번 퀴즈를 만들든지 해야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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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2006년 가을에 갔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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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큰 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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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if 정보에는 2002년에 찍은걸로 나오던데 Exif 정보가 틀릴 수도 있습니까?
2006년 갔다가 귀국비행기 타러 몬트리올 공항에 갔다가 Koisk 체크인 하는 사이에 제 짐가방을 도둑 맞는 바람에 여러가지 사건으로 제겐 인상 깊었던 곳이죠.
짐가방에 제 첫 노트북 컴도 들어있어서 엄청 속이 쓰렸는데 도난당한 가방이 학회 등록 기념으로 받은 가방이었는데
너무 아쉬워서 메일을 보내서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다시 사겠다고 했더니, 선듯 새걸 하나 더 보내줘서 그나마 좀 위안이 됐었죠.
여기도 참 멋있었는데 한번쯤 다시 가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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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N Digital 카메라 바디가 원래 그렇습니다~ 날짜 셋팅 안해주면 이렇게... ㅡㅡ;; 저는 2006년 9월~10월 사이에 갔다왔었습니다~
공항은 어디나 나쁜사람들이 많은가봐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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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월21일 다녀왔었군요.
공항에서 도난 신고를 했더니 벽을 손가락으로 가르치면서 보라고 봤더니 "당신의 짐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물론 영어였죠)"란 경고문이 커다랗게 붙어있더군요.
1시간후에 전 비행기를 타고 떠나야 해서 걍 포기하고 비행기를 타는데 정말 속 많이 쓰렸었죠....
그 이후론 공항에서 항상 짐 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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