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 자연/풍경 |
나의 계절
이제 본격적으로 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새벽에 나가서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 나온다는 가을... 가을의 시작을 선포합니다. 일년만에 수리해서 첫 셔터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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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81 | 2016.09.28 |
1127 | 생활 |
출근길 표정
div> 별다방에서 풍경 출근길 풍경. Kodak DCS SLR/C Canon 35mm f2.0 l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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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75 | 2017.01.04 |
1126 | 자연/풍경 |
얼음에 갇힌 꽃망울들
곧 필것 같던 꽃망울들이 얼음에 갇혔네요. 그래도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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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공공 | 1 | 83 | 2017.01.08 |
1125 | 생활 |
매일 사진 찍기
매일 사진을 찍기는 했는데.. 똑같은 사진만 매일 나오다 보니 사진을 올릴 용기가 없어지네요. 다시 쓰레기통을 뒤져서...몇장 출근.. 혼커피 휴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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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55 | 2017.03.01 |
1124 | 과제사진 |
않흔들릴수가 없지요
강아지와 산책할때 카메라를 들고 나갑니다. GR하는 녀석을 한손으로 줄을 댕기고. GR을 꺼내서 한손으로 카메라 들고 대충 찍다가 보면 강아쥐가 하는 말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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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66 | 2017.03.09 |
1123 | 자연/풍경 |
아침 출근길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사진 찍으러 동네를 둘러보았습니다. 흑백으로도 바꿔 보고. 어차피 비 현실적인 색감을 만들어 내는 카메라 이니까.. 태양은 묘지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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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1 | 124 | 2017.07.12 |
1122 | 자연/풍경 |
아침 산책길
오늘 아침에도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합니다. 빛이 좋아서.. 점퍼 주머니 속에 있던 카메라를 꺼냏어서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중요한 사실. 1. 내 카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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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1 | 94 | 2017.11.24 |
1121 | 사람/인물 |
눈 오느날 아침
집앞에 건설 현장 노동자가 눈 내리는 것을 보고 있네요. 오늘 일을 할 수 있을까? 언제 돌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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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08 | 2017.12.08 |
1120 | 과제사진 |
하늘 보기
하루 종일 집안에 갇혀 사는 강아지는. 가끔씩 하는 드라이브를 무척 좋아합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표정에서 뭔가 공감할 수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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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05 | 2018.05.31 |
1119 | 자연/풍경 |
하늘 시리즈
카메라를 자동차 안에 두고 . 길가다 하늘이 좋으면 한장씩 담아 보고 있습니다. 신호 대기 중에도 한장 퇴근길에도 한장 시골길에서도 한장. 이상은 하늘 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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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1 | 102 | 2018.06.05 |
1118 | 생활 |
평화
밀린 설겆이를 하고 나면 집안이 평온해집니다.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한마음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나에게 토닥토닥..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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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4 | 158 | 2018.06.10 |
1117 | 자연/풍경 |
우리 동네 가을 풍경
우리 동네에 찿아 온 가을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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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공공 | 2 | 72 | 2020.11.08 |
1116 | 동물 |
산책
퇴근하면 반드시 해야 할 일. 강아지 데리고 산책가기 간절한 표정으로 내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는 녀석을 공원에 갑니다. 다른 개가 노는 모습을 부러운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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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공원 | 서마사 | 1 | 96 | 2018.08.14 |
1115 | 자연/풍경 |
저녁 무렵
퇴근길에 길옆에 보이는 묘지에 석상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왠지 모를 편안함...모든것을 다 내려 놓은듯한 표정.. 저녁 햇살이 뉘웃하게 비추는 언덕에서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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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묘지 | 서마사 | 0 | 919 | 2013.06.19 |
1114 | 자연/풍경 |
아침에
아침에 본 풍경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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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013 | 2013.06.16 |
1113 | 이벤트/행사 |
할로윈 모퉁이에서...
노력에 감사하며.... 에구 무시버라~~~~~ 요 집 앞!!! 그 옆집의 앙상한 나무가 더 섬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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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마리에타 | kulzio | 0 | 2799 | 2013.10.22 |
1112 | 컨셉이미지 |
Random
하루 종일 비가 내려 저도 집안에서 이리 저리 사진 찍었습니다. -- Ra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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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4 | 157 | 2018.03.11 |
1111 | 동물 |
우리집에 사는 거미
저희 집 옆 뜰 한 컨에 세들어 사는 거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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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0 | 78 | 2017.09.05 |
1110 | |
Poor Man's Macro Phot...
Poor Man's Macro Photo - 썩은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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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0 | 1346 | 2013.02.27 |
1109 | 오브젝트 |
잡샷
오늘은 성탄절이라서 집에서 쉬었습니다. 할일도 없고 ..갈곳도 없어서.. 방안에서 ..천장이나 벽을 찍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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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0 | 1259 | 2013.12.25 |
1108 | 자연/풍경 |
5분간의 행복
매일 아내와 함께 출근했다 같이 퇴근을 하다보니..사진을 찍고 싶어도 옆에 계신 아내 때문에 사진을 찍으려고 중간에 세울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5분 먼저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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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0 | 343 | 2014.04.10 |
1107 | 생활 |
필름 사진
필름 사고 현상하는 값 때문에 한 달에 한 통만 찍기로 한 필름 사진,,, 2월 달 사진들 가운데 몇장입니다. 우리 아들.... 이 비싼 필름으로 사진 찍어 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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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1 | 88 | 2018.03.09 |
1106 | 과제사진 |
정물 사진, 내 돋보기 ...
작년부터 급격하게 노안이 오더니. 내 나이 체 30도 않되어서 돋보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돋보기를 쓰고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본 딸이. "아빠...모습이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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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1 | 68 | 2016.09.13 |
1105 | 오브젝트 |
다시 연기 사진
연기(smoke) 사진이 재밌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수백장 연속 촬영을 해도 똑같은 사진이 없어요 ~~ 너무 재밌어 연기 사진 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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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2 | 83 | 2017.01.30 |
1104 | 과제사진 |
선인장 꽃
집 한모퉁이에 다소곤히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아름다운 선인장 꽃이 활짝 웃으며 반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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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Huntington Beach, CA ) | jim | 2 | 88 | 2017.06.18 |
1103 | 생활 |
게시판 개편 기념
오랜동안 내가 졸라대던..겔러리 사이즈 더 넓게 보이게 해달라고 .. 드디어 해결되었네요..이제 가로 사이즈를 1000 픽셀 이상으로 해도 좋습니다. 일단 1024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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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 서마사 | 0 | 58 | 2016.12.26 |
1102 | 나무/식물 |
Pink Flower
습작: 꽃 접사 : 집 Garage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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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차고 | 공공 | 0 | 78 | 2017.01.12 |
1101 | |
빛좋은 가을날에
가을 햇살이 너무 너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뒷마당의 나무들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담아서....라룸에서 적외선 효과 한방. 평소에 아무도 관심 보이지 않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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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1 | 1048 | 2012.11.23 |
1100 | 자연/풍경 |
눈내리 날에
이제 눈이라는 말만 들어도 깜짝 놀라는 지경이지만. 사람의 기억력이라는것이 참 .. 간사하게도 사진을 보니 나름 운치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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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0 | 627 | 201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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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빛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20분 동안 집앞에서 바닥에 쭈구리고 앉아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봄 빛은 역시 좋아요...~~~~~ 다람쥐가 먹고 버린 도토리 껍데기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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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0 | 918 | 2013.03.13 |
1098 | 생활 |
안개낀 아침 출근길
div> 안개낀 아침 출근길에 몇장 담아 본 사진을 갤러리 테스트 용으로 올려봅니다.. 검은색 배경이 잘 나오는가 확인 용입니다. Sigma DP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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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과 길 | 서마사 | 0 | 61 | 201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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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
요즘은 매일을 인터넷으로...멀리 여행을 가는 상상을 합니다. 남태평양도 가고....남아메리카도 가고..아프리카 대륙도... 그러나 현실은.....집, 가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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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0 | 1230 | 2012.05.23 |
1096 | 기타 |
십자가
점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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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공공 | 0 | 3227 | 2013.07.22 |
1095 | 생활 |
아침 손님
아침에 출근하다 만난 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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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4 | 56 | 2017.09.21 |
1094 | 자연/풍경 |
가을 이야기
가을이 벌써 지나는 느낌입니다. 진한 로스트 타크 향의 커피와 재즈음악이 제법 잘 어울리는 계절이지요 을씨년스러운 낙엽색이 말해주듯이. 오후 빛의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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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0 | 71 | 2015.11.02 |
1093 | 생활 |
아침에 가을을 느꼈습...
아주 오랜만에 나도 음악 한번 깔았습니다. 감상해주세요. 오늘 아침 산책은 이른 가을을 먼저 느낀것 같았습니다. 벌써 밤은 영글어 바닥에 떨어져 있고.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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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1 | 115 | 2016.09.21 |
1092 | 문화/예술 |
봄 맞이
마당 손질을 하는 모습이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몇년동안 내 사진의 모델이 되어주는 물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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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0 | 92 | 2017.03.23 |
1091 | 생활 |
마음이 따듯하게 만들...
아침 산책하는데 동네에서 본 팻말이 내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환영합니다..당신이 누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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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1 | 81 | 2018.06.26 |
1090 | 사람/인물 |
모닝커피
아침에 들리는 별다방에서. 기억이란 빈잔에님 흉내를 어설프게 따라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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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별다방 | 서마사 | 0 | 87 | 2017.04.04 |
1089 | 자연/풍경 |
꽃은 다시 피었건만
옆집에 봄이 되면 꽃 돌보느라고 땅바닥에 엎드려 살다시피 하던 할머니가 계셨죠. 작년에 갑자기 쓰려져 소천을 하시고. 집은 이제 주인없는 빈집이되어 새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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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옆집 | 서마사 | 1 | 82 | 2016.04.08 |
1088 | |
비오는 아침
출근하려고 차에 올라타는데 비가 내리더군요. 비 맞은 풀떼기를 한번 찍어봤습니다...꼬진 카메라로도 풀테기를 찍을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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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336 | 2012.04.19 |
1087 | 사람/인물 |
설정샷 아님
저는 모 회원님 처럼 가족들을 얼르고 달래고 꼬셔서 감성 설정 샷을 찍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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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25 | 2017.08.24 |
1086 | |
수동렌즈 시험 샷
가게안에서 이러 저리 굴러다니던 수동렌즈 supertakuma 50 미리 렌즈를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디지털 렌즈처럼 쨍하지는 않은것이 더 자연스러워서 맘에 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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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115 | 2012.06.10 |
1085 | |
등 따신 오후
갑자기 몰아친 꽃샘 추위에 거실에 전기장판 깔아 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뭉기적 거리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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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138 | 2023.03.14 |
1084 | |
숙제
3월 정기 모임은 참석못하나 숙제는 했습니다. 온라인 컨닝 을 쫌 하고 뽀샵 쫌 해서 숙제를 하긴 했는데 오랫만에 뽀샵질 하니 머리가 뽀사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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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ym | 2 | 735 | 2013.02.22 |
1083 | 동물 |
쇼생크 탈출
나가고 싶습니다... 자유가 그립습니다... 마음껏 주워먹고 싶습니다... 한끗 모자랍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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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kulzio | 0 | 2877 | 2013.10.22 |
1082 | 자연/풍경 |
찬란한 가을
비록 꽃잎은 시들었지만 아침의 햇빛은 찬란하게 비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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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888 | 2013.11.26 |
1081 | 사람/인물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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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한태공 | 0 | 820 | 2014.02.10 |
1080 | 동물 |
새식구
딸래미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일본산 진도개라고 하는. 시바개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애미와 떨어져서 낯선곳에 와서. 원래 성격이 조용한 탓에.. 가만히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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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358 | 2014.07.01 |
1079 | 나무/식물 |
after i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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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3 | 96 | 2017.09.12 |
1078 | 생활 |
가을 비 내리는 아침
가을비가 참 무심하듯이 내리더니 엄청난 추위를 몰고 올것이라는 소식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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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224 | 2014.11.18 |
1077 | 생활 |
겨울 아침
카메라가 많더보니. 어떤 놈은 몇달이 지나도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발에 툭 걸리는 카메라를 보고. "미안하다...내가 너무 무심했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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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371 | 2014.12.11 |
1076 | 자연/풍경 |
겨울 아침
매일 비오고. 춥고.. 카메라 꺼내보지 못하네요. 아침에 집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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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265 | 2015.01.15 |
1075 | 동물 |
동네 북
우리집 막내는 동네북입니다. 여기서 한대 맞고. 저기가서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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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263 | 2015.01.29 |
1074 | 자연/풍경 |
담장 너머까지 찾아오...
오늘 아침 문득 밖을 보니 홍매화가 담장너머에 피어났군요. 갑자기 화들짝 놀라듯 ... 봄님이 오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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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79 | 2015.03.14 |
1073 | 자연/풍경 |
거미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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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3 | 61 | 2017.09.19 |
1072 | 자연/풍경 |
아침 산책중에
아침과 저녁 개 산책은 내 담당입니다. 출근전에 개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다보면..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것은 집앞에 꽃들이 피고 나서 너무 빨리 시들어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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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66 | 2015.04.07 |
1071 | 자연/풍경 |
아침 산책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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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119 | 2015.05.12 |
1070 | 자연/풍경 |
아침 풍경
아침..아직은 따가운 햇빛이 아니라서 친근합이 느껴지는 빛입니다.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빛의 색이 혼탁해집니다. 그래도 초록의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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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237 | 2015.06.21 |
1069 | 사람/인물 |
싱그러운 대화.
미소에서 여름이 느껴지는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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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67 | 2015.06.23 |
1068 | 자연/풍경 |
낙엽 색
항상 그렇듯이... 집 주변에 땅바닥에 눈에 띄는 것들입니다. 음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Always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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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72 | 2015.11.24 |
1067 | 생활 |
안개낀 아침 산책길
안개가 흔치 않은 조지아에도 겨울에는 안개가 끼는 아침이 있습니다. 산책길에는 강아지와..카메라 함께 안개길을 .. 일요일 아침에는 텅빈 길을 안개가 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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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67 | 2015.12.14 |
1066 | 생활 |
내가 이걸 왜 샀을까?
가끔 물건을 주문하고 도착하고 나면 " 내가 이것을 왜 샀을까? "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차피 쓰지도 않을 물건을 왜 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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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18 | 2017.09.24 |
1065 | 자연/풍경 |
습작
사진으로는 도저히 남들을 따라갈수가 없을때 음악도 남들이 다 쓸때. 이제는 세로 찍은 사진도 없을때. 옛날 사진에 액자 씨우고. 바탕화면 바꾸고.. 글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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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63 | 2016.01.04 |
1064 | 사람/인물 |
더운 밥 싸주는 아내
내가 마누라에게 꼼짝 못하는 이유는 아침에 뜨신 밥을 해주는것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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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56 | 2016.01.16 |
1063 | 주택/인테리어 |
그저 그런 보통 사진-...
유타배씨 님 요청으로 "그저 그런 보통 사진 - 우리집" 편 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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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포토프랜드 | 1 | 143 | 2016.02.20 |
1062 | 생활 |
신발
그림 그리기 좋아했던 내 짝꿍은 툭하면 신발을 스케치 하곤 했었죠.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 왜 지저분한 신발을 그릴까? 이쁘지도 않은데?" 왜 나는 지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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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69 | 2016.04.17 |
1061 | 나무/식물 |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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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68 | 2016.05.09 |
1060 | 동물 |
오늘 우리집
무슨 대화 중 일까요.... 무엇을 찿고 있을까요? 떨어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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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70 | 2016.05.12 |
1059 | |
My love, MYLO (소환3)
소환된지 얼마 안되는 일인임돠 !!! 방심 하다가 그만 훅 ;;; 다시 돌아온 소환!!! 포인트에 눈이 멀었나봐요 ㅎㅎ 내 사랑 말로를 이렇게 올리다니요;;;; 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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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river 님~ | 판도라 | 0 | 116 | 2016.05.14 |
1058 | 동물 |
다녀오세요.
하루는 일본산 시바 개입니다. 밖에 나가면 미국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이 개는 종류가 뭐냐고? 그럼 일본산 시바 개라고 대답해 주면.. 그럼 이 개는 일본말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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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14 | 2016.05.16 |
1057 | 나무/식물 |
꽃의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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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77 | 2016.05.17 |
1056 | 나무/식물 |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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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72 | 2016.05.27 |
1055 | 과제사진 |
교감? ( 나..잘했쬬?.....
아내가 제일 질색하는 실내화 한짝만 물고 도망가기 이제 나 좀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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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55 | 2016.05.30 |
1054 | 나무/식물 |
꽃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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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63 | 2016.06.15 |
전화...??ㅋㅋㅋ 고장신고...ㅎㅎㅎ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