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4.02.05 14:52

맨발의 청춘

조회 수 993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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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벗어 내팽게치고 재밌게 노는 아이들...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올 것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barefoot.jpg

Who's 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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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un 2014.02.05 14:57
    낭만에 대하여는 명곡이죠 ^^
    나이 조금씩 먹어갈수록 그 노래가 와닿더라구요 ㅎㅎ

    신발 하나 하나에 시선이 옮겨지면서 사진 위에 뭐가 있을까 궁금하게 만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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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2014.02.05 15:54
    신발이 필요없을 정도로 잔디가 깨끗하고 푹신푹신해 보이네요. =)
  • ?
    에스더 2014.02.05 17:31
    멋지게 신발을 벗어버렷네욤~^^
  • profile
    유타배씨 2014.02.05 17:36
    발가락사이로 잔디풀이 느껴집니다.
  • ?
    BMW740 2014.02.05 22:22
    잔디가 파아란 융탄자 같읍니다. 그 위를 뛰어놀았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제 마음이 흐뭇합니다.
    저 신발 주인은 천사겠지요.
  • profile
    보케 2014.02.05 22:45
    어쩔땐 작은 악마로도 변합니다. ㅜㅜ
  • ?
    BMW740 2014.02.06 08:41
    에이 그럴리가요... 분명 천사입니다.. 제 느낌은요...
  • profile
    서마사 2014.02.06 13:09
    색대비가 참 좋습니다.. 스토리도 만들어지고..좋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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