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GALLERY 자유갤러리
자연/풍경
2016.09.12 14:28

911 테러 추모의 빛

pookie
조회 수 104 추천 수 3 댓글 20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Shot Location New York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Duluth를 떠난 지 올해로 만 6년입니다. 

911 테러 추모하는 빛은 2011년부터 한해도 그러지 않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백세 시대라는데 앞으로 스무 장 정도는 더 담을 수 있지 말입니다. ㅎㅎ 


1. 2011

2011.jpg


2. 2012

2012.jpg


3. 2013

2013.jpg


4. 2014

2014.jpg


5. 2015

2015.jpg


6. 어제

2016.jpg


7. 그리고 쟁이들과..

DSC_3842.jpg








Who's pookie

profile

미국은 그 안에 다 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20'
  • profile
    유타배씨 2016.09.12 14:38
    이렇게 매년 기념일이 찍으실수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저렇게 11자 모양으로 빛을 나오게 하나보죠? 한장 한장 같은듯 다른 사진들이네요.
    동호인분들과의 사진도 멋집니다. 아주 친한 벗들 같아요.
    댓글
  • profile
    pookie 2016.09.12 16:42
    댓글 고맙습니다.
    댓글
  • profile
    JICHOON 2016.09.12 15:20
    참으로 슬픈 역사입니다. 사람들마다 이날을 기념하고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이곳 저곳에서 보게됩니다.
    푸키님도 역시 푸키님의 방법으로 이날을 기념해 주셨군요.
    의미있는 사진으로 숙연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댓글
  • profile
    pookie 2016.09.12 16:42
    대장님께서 친히..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 ?
    열_마_ 2016.09.12 16:10

    너무나 멋진 작품이네요. 특히 2014 작품은 자유의 여신상과 달까지 담으셧네요. 위치가 혹시 스테이튼 아일렌드에서 맨하탄으로 들어가는 페리위 인가요? 911당시 전 맨하탄에 있어서 그날의 긴박했던 순간의 기억이 아주 생생합니다. 벌써 15년이 지난이야기가 되었군요..이렇게 매년 추모를 한다는 것도 의미 있는 일입니다. 

    댓글
  • profile
    pookie 2016.09.12 16:35

    2014년 사진은 뉴저지 bayonne이라고 하는 지역에서 담았고요, 다중 노출 모드 2컷으로 세팅해서 2종류의 렌즈를 번갈아 낑궈며 전체 구도는 광각 렌즈, 당시의 수퍼 문은 300미리 망원으로 당겨 찍었습니다. 911 당시 뉴욕에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댓글
  • ?
    열_마_ 2016.09.12 17:25
    지도로 보니 혹시 Caven Point라는 곳인가요? 다른 곳은 출입제한 지역 같은데....자유의 여신상과 뉴욕의 야경이 함께 담기니 의미가 달라보이네요. 저도 다음에 뉴욕가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지는 너무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댓글
  • profile
    keepbusy 2016.09.12 16:48
    백세청춘 시대에 스무장이라뇨.....
    적어도 40번 정도는 아사동에 연재를 하셔야지요...^^
    댓글
  • profile
    아날로그 2016.09.12 16:59
    슬픈역사지만 언젠가 한번은 담아보고싶은 모습이네요.
    댓글
  • profile
    pookie 2016.09.13 11:39
    뉴욕커에겐 잊을 수 없는 날이지요..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Steve 2016.09.12 17:28
    정말 멋진 사진들입니다!
    잘 감상하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
    댓글
  • profile
    pookie 2016.09.13 11:40
    스티브님, 격려의 글과 추천 감사드립니다.
    댓글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09.12 18:45
    푸키님 사진 볼때마다 뉴욕이 가보고 싶어집니다. 조만간 꼭..... 다짐해 봅니다.
    멋진 사진들 보는동안 즐거웠습니다.
    댓글
  • profile
    pookie 2016.09.13 11:42
    연락주십셔~
    언제든 뉴욕 방문 환영합니다.
    격려의 글 감사드려요~~
    댓글
  • profile
    kulzio 2016.09.12 22:04

    푸키님이 70이시면 20장 정도 더 올릴 수 있으실 것이고 혹시 그보다 더 올리실지도 몰라요... ㅎㅎ

    참고로 최근의 의학기술정보를 기반으로 저는 60까지 청년, 80까지 중년 백세까지 노년으로 본답니다..

    백세이상은 신선이니 논쟁불가!!!

    댓글
  • profile
    pookie 2016.09.13 11:46
    저는 아직 새파란 청춘이군요..ㅎㅎ
    기회되시면 소장 오디오 구경 한번 시켜주십셔~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kulzio 2016.09.13 21:55
    대체적으로 아직은 청년에 범주에 속하는 우리들입니다.... ㅇㅎㅎㅎㅎ
    소장하는 오디오는 그닥 좋은 것이 아니라 구경 시켜드릴 종목은 아닙니다...
    McIntosh MC2505와 C28이며 Marantz 6300이고 Klipsch스피커입니다.
    중년이 되면 진공관앰프를 꼭 사볼려구요.... 비싼거 말구요... ㅋㅋ
    댓글
  • profile
    pookie 2016.09.14 11:19
    클립쉬 스픽 모델이 무척 궁금하네요..
    친절한 답글 고맙습니다.
    댓글
  • profile
    에디타 2016.09.14 10:22
    님의 사진은 늘 설레이게 하지요.
    아름답고 멋있고
    보는 이로 하여금
    그 곳에 생생하게
    서 있는 느낌을 안겨 줍니다.

    그 안엔 돌아보는 그리움도 꼭 담겨 있어서
    촉촉해지며 발길을 돌리는 심정이 되곤 합니다...
    댓글
  • profile
    pookie 2016.09.14 11:21
    에디타님, 항상 좋은 글로 격려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
?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1651 생활 꿈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15 file -꿈- 기억이란빈잔에 2 95 2016.04.22
1650 오브젝트 포커스 출사날 오신 heyday님의 M6 한때 저의 로망이였던 카메라였으나 실력을 좀 닦은 후에 바라봐야할 녀석이라 싶어서 꿈을 내려놨지요. 4 file JICHOON 0 4105 2008.06.15
1649 소재/배경 다르다는 것 부부행복의 첫걸음.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 2 file JICHOON 0 4048 2008.05.27
1648 사람/인물 여자의 길 아직 4살을 못채운 딸아이에게 여자가 걸어야 할 길을 요즘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팬티 안보이게 하기. 아직 치마자락을 잘 다룰 나이가 아닌지라 아... 3 file JICHOON 0 1906 2007.08.06
1647 사람/인물 생각 중 내가 좋아하는 말 "Think Twice!" file JICHOON 0 1795 2007.07.27
1646 동물 자연학습 간만에 집근처에서 새로운 놈이 잡혔다. 이 놈 이름이 무엇인가 인터넷을 뒤져봐도 잘 모르겠다. 한국에서는 파리, 모기만 구경하던 아들녀석인데 여기와서 별의... 7 file JICHOON 0 1987 2007.07.23
1645 사람/인물 납치 딸 아이를 보쌈자루에 넣어서 납치를 한다고 협박을 했는데... 뭐 마냥 즐겁다고 하는군요. 가족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나면 왠지 찾아오는 걱정... 점점 생활... 4 file JICHOON 1 1769 2007.07.15
1644 스포츠/레져 태권도장 갔다가 아이들이 이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태권도가 그렇게 자랑스럽지 않았는데... 5 file JICHOON 0 2413 2007.07.14
1643 이벤트/행사 센테니얼파크에서 빠져... 어제 센테니얼파크에서 아사동 분들과 출사를 하였는데요. 폭죽이 터질 즈음해서 외각으로 빠져서 경치좋은 곳을 찾아 이동을 했습니다. 가로등 땜시 아주 촬영... 10 file JICHOON 2 1608 2007.07.05
1642 사람/인물 센테니얼파크의 분수 아이들만 이곳에 데려다 놓으면 한두시간은 그냥 편해진다. 3 file JICHOON 1 1411 2007.07.05
1641 사람/인물 유전 우리 집안에는 대대로 흐르는 저주가 있다. 꼭 남들 뭐 할때 딴짓하기.... 딸도, 나도, 좀전만 해도 있던 아들은 어디에 짱박혀서 안보이고... 게다가..... 이 ... 5 file JICHOON 0 1528 2007.06.25
1640 사람/인물 표정연구 요즘 모델 구하기가 너무 궁하다보니 아쉬운대로 표정연구의 달인이신 따님을 붙잡고 학습하는 시간을 잠시 가졌습니다. 9 file JICHOON 4 4969 2011.02.28
1639 생활 아내의 동물 사랑 아내는 미국에 오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커다란 '콜리'라는 개를 키우는 것입니다. 워낙 개,고양이를 좋아하거든요. 정작 미국에 오니 집도 작고, 개사료감당키... 7 file JICHOON 0 1898 2007.06.12
1638 자연/풍경 Jones Bridge Park에서 Chattahoochee River를 수시로 건너다니면서 멀찍이 그 강을 봤을때는 물이 더러운 줄 알았어요. 근데 오늘 Jones Bridge Park가 경치가 좋다고 해서 가보니... ... 5 file JICHOON 0 1487 2007.06.07
1637 사람/인물 Van Pugh에서 한달전 딸아이가 이마에 화상을 입었답니다. 촛불을 끄다가 머리카락에 불이 붙어서 이마 정면의 살갗이 훌러덩 벗겨졌어요. 여자아이 얼굴에 흉이 남을까하여 ... 13 file JICHOON 1 1413 2007.05.22
1636 동물 외롭다고 느껴질 때 오늘 사람이 오가는 길 귀퉁이에 죽은 새 한마리가 누워있네요. 몇일이 지나도록 그냥 그렇게 누워있었다고 생각하니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죽는 것 보다 더 ... 11 file JICHOON 2 1693 2007.05.15
1635 동물 저도 낚았어요. 요즘 낚시 얘기가 한창이지요. 저도 오늘 한놈 낚았습니다. 저희 집 뒷마당에 학습용으로 설치한 덫이 있습니다. 토끼나 다람쥐 같은 놈들 걸릴 것을 기대했는데... 11 file JICHOON 0 1563 2007.05.02
1634 자연/풍경 나는 이웃 식구를 하나... 종종 우리집 백야드에는 사슴 식구들이 출현을 한다. 늘 지켜보는 즐거움을 주는 이웃이였는데... 오늘 아침에 이 집 자식 하나가 그만 차사고로 세상을 뜨고 말... 8 file JICHOON 0 3196 2006.12.30
1633 자연/풍경 Amicalola Water Fall Georgia State Park에 있는 Amicalola 폭포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뭐 폭포라하기엔 좀 뭔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조지아에 산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왔습니... 6 file JICHOON 1 3688 2006.11.12
1632 사람/인물 낙서장 드라이브웨이가 아이들 칠판이 되버렸다. -10점을 줘야겠다. 5 file JICHOON 0 6894 2006.10.23
1631 사람/인물 앗사라비아 아이들은 지들이 재일 이쁜 줄 안다. 더 큰 문제는... 부모들도 지 애들이 재일 이쁜 줄로 안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초능력이 있다. 5 file JICHOON 0 6971 2006.10.19
1630 쩜팔렌즈 인물 쩜팔렌즈 맘에 드네요. WB를 잘못 선택했나봐요. 색깔이 약간 맘에 안들게 나왔네요... Auto Level로 살짝 건드렸습니다. 번들키트렌즈보다 더 맘에 드는 데요. ... 3 file mc2 0 5313 2006.10.13
1629 Canon XTi 구입 기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보관했던 베스트바이 쿠폰을 갖고 달려가 메모리카드사고 집에서 이리저리 눌렀습니다. 음... 필카에서 왜이리 뭉게지고 했는지 알... 3 file mc2 0 4636 2006.10.12
1628 도시의 느낌 지난 오월 뉴욕 중심가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 올림의 색감도 참 좋아 했어지요. file 푸른거북 0 7672 2006.10.12
1627 비오는 일요일 시몬...뭐 어쩌구 낙엽 밟는 소리가..어쩌구..저쩌구.. 어제는 진짜로 낙엽위로 빗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출사를 갈 형편이 않되는데 비까지 오길래 .... 3 file 서마사 0 1929 2011.11.21
1626 생활 요즘 가보고 싶은 곳 추석이 지나서 일까? 요즘 이곳에 가보고 싶다. file JICHOON 0 7218 2006.10.12
1625 나무/식물 도토리 마당에 도토리가 떨어진다. 아틀란타에도 가을이 오긴 온 모양이다. 아틀란타의 하늘을 바라본다. 한국 가을 하늘도 저 색깔이던가 ? 2 file JICHOON 0 7643 2006.10.06
1624 happy birthday my dea...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던 그 날 온통 푸른빛은 더해가고 여린 하늘아래 아름다운 그대 세상의 빛과 만났죠 언제나 축복이 곁에 있어주길 변함없는 모습으로 영원... 7 file Ahjiin 0 4991 2006.10.04
1623 갈매기 갈매기... 1 file TY 1 7916 2006.09.23
1622 밤하늘의 왕 달.. 4 file TY 1 7980 2006.09.23
1621 고양이 고양이가 어찌나 외로워 하는지... 나처럼 ^^; leica m3 elmar ilford XP-2 3 file heyday 1 7765 2006.09.25
1620 시간 rollei 35s gold100 2 file heyday 0 7742 2006.09.26
1619 like a doll II * 5 file Dearie 0 7709 2006.10.02
1618 Only You. 아틀란타 식물원. leica m3 elmar current ilford xp-2 필름스켄 2 file heyday 0 6653 2006.10.02
1617 놀이기구 나도 사진을 올려야 한다는 압박에 놀러 갔을때 찍은것중에 맘에 드는거 하나 올려요. ㅋㅋ 1 file mc2 0 7541 2006.10.03
1616 오브젝트 프론티어 어제 워싱턴에서 에어스페이스뮤지엄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미국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정신세계를엿볼수 있는 곳이더군요. 근데 워싱턴의 각종 박물관은 대부분 ... 2 file JICHOON 0 3427 2008.07.31
1615 미국 뉴욕1 뉴져지에서 바라본 뉴욕 야경 몇일전 뉴욕으로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볼것 많기는 뉴욕의 맨하탄이 최고이긴 하지만... 사람 살기에는 아틀... 1 file JICHOON 0 3666 2008.08.16
1614 자연/풍경 종종 하늘을 본다 가족과 자연은 고통을 없애는 진통제와 같다. 1 file JICHOON 0 2302 2009.07.03
1613 자연/풍경 스모키마운틴에서 3 file JICHOON 0 2433 2009.07.03
1612 아사동출사 새해 첫출사 새해 첫 출사를 다녀 왔습니다. 주제가 "빛 과 그림자" 였는데 실내라 그런지 어렵더군요.   주제와 동떨어진 사진이지만 출사인증 사진 올립니다.         모델... 12 file kiku 1 1159 2014.01.12
1611 자연/풍경 Mcdaniel park 한장 더... 2 file docubaby 0 1201 2014.01.12
1610 자연/풍경 Mcdaniel park 탄력 받아 또 한장 더.... 2 file docubaby 0 1194 2014.01.12
1609 나무/식물 방심 먹고 사는 것에 쫓기다 보면 집안에 뭔일이 생기는지 모를 때가 있다. 2 file JICHOON 0 2635 2009.08.04
1608 나무/식물 5,4,3,2, 아마도 내일이면 활짝~ 희안하게 단게 땡기는 하루입니다. 아래는 방금 머리식히러 나갔다가 무제 한장.  9 file Espresso 0 472 2014.03.26
1607 생활 퇴근 길 미드타운 풍경 회사 사무실이 이사를 했습니다. 퇴근길에 새 사무실에서 내려다 본 아틀란타 미드타운,,,, 4 file 공공 0 493 2014.03.26
1606 KeyWest Melony Square... 6월에 다녀왔던 플로리다 키웨스트 멜로니 광장에서의 일몰 입니다. 정말 눈에 너무 아름다웠던 광경을 렌즈속으로 담고 싶었는데, 역시나 내공 부족입니다. 평... 4 file 쥬디 0 6295 2006.10.01
1605 사람/인물 이별 안녕 .. 7 file 19번 3 6290 2006.10.20
1604 건축/시설물 폐허 결국엔 모든게 끝나기 마련 - 5 file 19번 3 7526 2006.10.20
1603 사람/인물 * 아침저녁으로 한침대에서 꼬물거리는 그녀 작고 예쁜 강아지 한마리를 안고다니는거마냥 남한테 보여주기 싫고 혹 무슨일이라도 생길까 걱정돼서 끌어안고 예뻐... 16 file Dearie 3 6954 2006.10.20
1602 사람/인물 * 가을은 가득 담은 그녀의 미소* 13 file Dearie 3 7073 2006.11.04
1601 사람/인물 SM - Stone Mountain Model : CEH 6 file 19번 3 6790 2006.11.08
1600 사람/인물 9단... 제가 모델로서 좋아했던 친구입니다. 경호학과에 다니고 있으며... 무술이 9단입니다. 9 file 난나 3 7459 2006.11.30
1599 사람/인물 - - 요즘찍은 사진들 리사이즈 하기는 귀찮고 .. 그냥 레이에 있는 사진들이나 끌어오기 시작해야겠습니다;; 9 file 으악 3 7031 2006.12.03
1598 한국/전통 운치... 혜화동 낙산공원... 10 file 난나 3 6763 2006.12.01
1597 자연/풍경 공간... 이 의자도 저로인해 유명해진 의자죠~ 대개의 사람들이 선유도공원가면... 의례히 찍는 것이 있었는데... 이 사진 이후로... 이 의자가 완전히 떴었습니다. 8 file 난나 3 6621 2006.12.04
1596 자연/풍경 내 기억속의 evergreen. -eos-5@센츄리아400. 6 file 77후니82 3 6407 2006.12.06
1595 자연/풍경 @ ...낡은 풍금, 그리움의 연주를 시작하다. -대관령@eos-5 12 file 77후니82 3 5543 2006.12.06
1594 사람/인물 　 - 11 file 으악 3 6305 2006.12.06
1593 사람/인물 런던의 밤... Leica MP 35mm Summicron Velvia 50 Nikon Coolscan V ED 아! 안녕하십니까? 예전에 FocusOn에서 활동했었는데 제가 North Carolina로 인턴가있는 동안 아틀란타... 8 file Ejay625 3 6324 2006.12.12
1592 사람/인물 Merry Christmas 88년생이시래요. 너무 귀엽고 예뻤어요 ~ - 18 file Dearie 3 6409 2006.12.12
1591 사람/인물 * 이렇게 함께있어주어서 너무 고마워 - 10 file Dearie 3 7901 2006.12.13
1590 기타 인 간 1992년 작품 4 file morpho 3 7140 2006.12.16
1589 나무/식물 @ ...나를 잊지말아요. 2/2다중노출@eos-5 13 file 77후니82 3 5521 2006.12.17
1588 종교 믿음의 유산 나의 가장 큰 소망은 나의 자식들이 이 애비를 안닮았으면 하는 것이다. 12 file JICHOON 3 5877 2006.12.18
1587 사람/인물 소소한 이야기 와인한잔 치즈케잌 하나에 포크 여럿꽂아놓고 끊이지않는 소소한 이야기. 사랑을 하는 그녀의 이야기속에 그리고 미소속에 행복이 가득 묻어난다. 그리고, 그 행... 8 file Dearie 3 7681 2006.12.20
1586 자연/풍경 @ eos5/대관령2004' 9 file 77후니82 3 5606 2006.12.18
1585 자연/풍경 님의 침묵(the silence... 님의 침묵 -만해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 8 file 마음의 눈 3 5414 2006.12.19
1584 자연/풍경 Gananoque Canada Kingston에 있는 천(千)섬 - Thousand Island - 근처에 있는 Gananoque입니다... 발음은 모르겠어요.. 아마도 불어에 근간한 이름인 것 같아요. ^^a 7 file Shakespeare 3 6768 2007.01.17
1583 건축/시설물 성산대교... 한강에는 아름다운 다리들이 있다. 어느 순간부터... 한강의 다리들에 조명이 놓이더니... 서울의 명물이 되었다. 4 file 난나 3 6667 2007.02.08
1582 자연/풍경 나를 외치다.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 8 file 뿌리* 3 6726 2007.02.19
1581 건축/시설물 둘루스 다운타운 4 6 file Silvercan 3 6539 2007.02.19
1580 사람/인물 습관에 관하여 제가 사진 찍을 때 이상한 습관이 있습니다. 사람을 자꾸 잘라서 찍는다는 것인데요. 물론 전신이 나오게 할때도 있지만 괜시리 신경을 써서 구도를 잡다 보면 ... 4 file JICHOON 0 1945 2007.01.21
1579 생활 해바라기 장미보다 더 뜨거운 해바라기.  얼굴가리기에는 안성마춤인가 봅니다. 5 file 유타배씨 0 819 2014.02.03
1578 미국 Cathedral of St John-... 1 file JICHOON 0 2600 2009.08.30
1577 여행 Fort Pulaski 저도 바탕화면용으로 한컷 file JICHOON 0 2643 2009.08.30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32 Next
/ 132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