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세대때엔 이런 말들이 있었죠. 유리가 깨진다거나 그릇이 깨진다거나 하면 재수가 없다고... 그래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면 매사를 조심스럽게 행동했죠. 그런 깨진 유리 너머로 본 세상은 어떨까???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