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는 절대로 무서운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름답고 우와하고 상큼한 곳입니다. 꽃과 나비 그리고 싱그러운 초록의 녹음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그곳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