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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이 잠들었다 설깨는 바람에 차에 밀어넣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후다닥 도망치듯 나온거 같아서 다시 인사드려요!


오늘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신났고, 맛있었고, 맛있었고, 맛있었습니다!!!! (안오신 분들 아마 굉장히 후회하셔야 할거에요!! 장난 아니었음!!!)


근데, 제가 다시 정출공지를 읽다보니.. 운전자분께 10불.. 이거.. 제대로 못읽었었었었나봐요 ㅠ 에쎄뉨.. 제가 다음에 십불 이상의 답례를 하는걸로........ (ㅎㅎㅎㅎㅎ)


근데 근데.. 아사동.. 아무리봐도, 식도락 동호회인각.. ㅎㅎㅎㅎㅎㅎ


진짜 맛있는 손김치 +_+ 부터해서 고기굽는 솜씨가 장난아닌 님들과 야외 모임에 준비가 장난 아니신 여러분들 모두.. +_+ 어우, 반했짜나여;;;;;;


만나뵌 모든 분들 오늘 진정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여~ 우헤;;



  • profile
    Today 2018.06.23 17:15
    반가웠어요...ㅎㅎ
    다음에 또 뵈요...
  • profile
    은댕 2018.06.23 18:09
    투데이님 오늘 김치 정말 눈물났어요 ㅠㅠ 맛있어서 ㅎㅎ 금방 또 뵈어용~~~
  • profile
    서마사 2018.06.23 19:44
    " 맛있었고, 맛있었고, 맛있었습니다!!!! "

    이런 글을 보면 시기와 질투심이 폭팔되는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물론 저는 결코 아닙니다.
  • profile
    은댕 2018.06.24 20:01
    그것이 이 글의 메인 목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profile
    esse 2018.06.24 13:14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 profile
    은댕 2018.06.24 20:02
    저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
  • profile
    판도라 2018.06.24 16:37
    은댕님의 고기 굽는 실력도 만만치 않으셔서 옆 고깃집과 막상막하였지요 ~~ ㅎㅎ
    첫 출사에 유쾌하게 함께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profile
    은댕 2018.06.24 20:04
    판도라님 덕분에 첫 모임이 더욱 즐거웠어요! 어색하지 않게 즐겁게 해주셔서~ 잘 놀고 왔습니다 ^_^
  • ?
    청아 2018.06.24 17:15
    은댕님 반가웠어요. 미르도 너무 귀여워요.
    자주뵈요.
  • profile
    은댕 2018.06.24 20:05
    청아님 저도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미르도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profile
    JICHOON 2018.06.24 18:27
    큰일이네요. 10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고기굽는 행사였는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간식도 없는 가혹한 무박이일 전투출사에 초대하겠습니다.
  • profile
    keepbusy 2018.06.24 20:02
    무박이일 전투출사... 그렇쵸... 이런것이 아사동인데...
    제 카메라에 사진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면 이번 정기출사는 실수였던것 같습니다..
  • profile
    은댕 2018.06.24 20:07
    재윤이가 어제 미르랑 너무 잘 놀아줘서 미르가 계속 형아랑 논 이야기만 하네요.. ㅎㅎ 곧 해먹 하나 사러 갑니다 캬캬
  • profile
    은댕 2018.06.24 20:06
    워엇; 제가 적재적소 잘 간 행사였 +_+ 그럼 .. 10년후에 뵙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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