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인데도 자주 가지못하고 갈때마다 자주 와야지 하는 곳.
대도시 한가운데 이런 휴식의 공간이 있다는것이 참 좋습니다.
비록 마스크 쓴 사람이 적은 것이 흠이긴 해도, 스쿠터와 자전거가 아슬아슬에 빠른 속도로 지나다녀 불안하긴 해도, 참 좋습니다.
곧 가을색으로 단장하면 또 다른 색의 향연이 기대됩니다.
그때까진 온통 초록으로 뒤덥은 이곳,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Shot Location | Piedmont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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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가까운 곳인데도 자주 가지못하고 갈때마다 자주 와야지 하는 곳.
대도시 한가운데 이런 휴식의 공간이 있다는것이 참 좋습니다.
비록 마스크 쓴 사람이 적은 것이 흠이긴 해도, 스쿠터와 자전거가 아슬아슬에 빠른 속도로 지나다녀 불안하긴 해도, 참 좋습니다.
곧 가을색으로 단장하면 또 다른 색의 향연이 기대됩니다.
그때까진 온통 초록으로 뒤덥은 이곳,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