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승천하려는 용의 머리를 삽으로 내려친 후에는 뭔 일만 하려고 하면 날씨가 도와주지 않는탓에..
색감도 않나고..임펙트도 없는 맹한 바닷가 사진만 몇 장 올려봅니다. @ folly beach
모델은 지춘님의 아드님..
어릴때...승천하려는 용의 머리를 삽으로 내려친 후에는 뭔 일만 하려고 하면 날씨가 도와주지 않는탓에..
색감도 않나고..임펙트도 없는 맹한 바닷가 사진만 몇 장 올려봅니다. @ folly beach
모델은 지춘님의 아드님..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