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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16:19

Silent Morning at Folly Beach

포토프랜드
조회 수 253 추천 수 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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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Folly Beach,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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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Morning at Folly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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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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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6.10.30 17:58
    바닷가 같기도 구름위 같기도 해요~ 파도가 아닌 평온함이 밀려오는것 같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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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10.31 15:28
    판도라님 좋은 느낌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
  • ?
    hvirus 2016.10.30 20:58
    오호... 말이 필요 없슴다. ㅊㅊ 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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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10.31 15:31
    오~~ 무슨 추천을 이리도 화끈하게 주십니까? 역시 상남자 스타일 이십니다. ㅎㅎㅎ
    스모키 출사를 같이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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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2016.10.30 23:07
    스모키 사진 구경하러 들어왔는데 .. 포토프랜드님의 사진이 .. ㅎㅎ 너무 멋진거 아닌가요?? 저도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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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10.31 15:38
    미니님, 멋지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스모키 가고 싶었는데 주말에 너무 긴 시간이라 아이들과 함께 찬반 투표를 한 결과 가지 말라는 쪽이 만장일치로 우세해서 못가고 대신 주중에
    찰스톤에 혼자 여행 다녀왔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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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10.30 23:38

    다크 쵸콜렛에 크리미한 아이스크림이 듬뿍 ?

    아침 7시 반경이면 이런 풍경인가봐요 .

    부드럽고 고요하고 ... 바라보고 있으면 착해질 것 같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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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10.31 15:45

    실은 아침, 저녁으로 (사진찍기 제일 좋은 시간) 왠 벌레들이 그렇게도 달려 드는지 실은 저 풍경 찍다가 욕까지 나올뻔 했습니다.
    여러군데 물려서 지금 한참 고생의 정점을 보내는 중입니다. 참고로 벌레 스프레이도 뿌리고 갔습니다.
    겨울에나 가야겠어요~  아직은 찰스턴 해변 비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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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10.31 17:00
    그런 숨은 고생이 있으셨군요. 사진이 더욱 가치있게 보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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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10.31 17:26
    그런 경험들 다들 해 보셨을것 같아요. 사진에선 보이지 않지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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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10.31 17:29
    ㅋㅋ.. 그 경험 아주 잘알죠.. 모기때와의 전쟁이 아니라 폭격...그래서 내가 여름에 그쪽 해안가는 않가죠.

    대신에 작품을 건져오셨잖아요..축하드립니다.ㅣ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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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10.31 17:40
    모기도 있지만 진짜 원수는 gnat 이라는 insect 인데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고 아주 떼로 달려들어 알지도 못하게 피를 빨아먹곤...
    반응은 다음날 부터 옵니다.
    죽일놈들......
    서마사님이 출사정보에 남기신 글을 너무 가볍게 흘렸나 봅니다. 흑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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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6.10.31 07:30
    멋지사진 잘 담아 오셨습니다 추천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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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10.31 15:51
    갑자기 파랑새님이 보여주셨던 해변가 사진들이 문득 떠오릅니다. 강렬함이 무척이나 인상적 이었던 ....
    추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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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10.31 15:41
    커피한잔이 생각나요~

    ㅊㅊ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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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10.31 15:57
    기억님은 커피 한잔과 그리고 또 한 사람도 생각 나실것 같아요. ㅎㅎ
    느낌도 나눠 주시고 추천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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